영암군, 수원 케이팜 박람회서 귀농귀촌 지원 정책 홍보 (영암군 제공)



[PEDIEN] 전라남도 영암군이 수도권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 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영암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메쎄에서 개최된 ‘2026 수원 케이팜 귀농귀촌 박람회’에 참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방문객들에게 구체적인 정착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현장에 마련된 영암군 홍보관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이곳에서 방문객들은 △귀농·귀촌 정착 지원 제도 △농업 창업 지원 △주거 정책 등 영암군이 제공하는 다양한 정착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단순한 제도 안내를 넘어, 실제 영암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의 생생한 사례를 소개하며 농촌 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했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영암의 다양한 정착 지원 정책과 농촌 생활 정보를 충분히 얻을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영암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이를 통해 영암군으로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영암군은 이번 수원 박람회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귀농귀촌 홍보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 26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에도 참가하여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각지의 예비 귀농귀촌인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영암군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더불어 성공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위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