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시설직 공무원 대상 실무 중심 직무교육 실시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지난 29일 시설직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와 부서 간 협업 증진을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시계획, 도로, 하천, 교통, 개발행위, 산지, 농지, 건축 등 다양한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인허가 관련 10개 부서의 담당자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각 부서의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예산 편성 및 운영 기준 △공사·용역 계약 절차 △민원 처리 기간 및 지적확정측량 방법 △재해영향평가 수립 △도시관리계획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인가 △하천·도로 점용허가 및 도로 굴착 관련 규정 △교통영향평가 수행 △공동주택 사업계획승인 절차 △개발행위허가 및 산지·농지 전용 허가 등 실무에 필수적인 내용들이 상세하게 설명됐다.

부서별 업무 설명 후에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소속 강사가 사회간접자본 사업 토지종합서비스 추진 체계와 그 핵심 효과에 대한 강의를 진행하여 교육의 폭을 넓혔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 내용을 책자로 제작하여 참석한 시설직 공무원들에게 배부했으며, 이는 향후 업무 처리 매뉴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설직 공무원이 관련 법령과 업무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부서 간 긴밀하게 협력하는 것이 신속한 민원 처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직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