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에서 전국 최초로 시도된 고가 철도 하부 유휴 공간 개발 프로젝트인 '오송선하마루 조성' 사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공모'에서 유휴 자투리 공간 재생 분야 국내 최고 사례로 최종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0월 30일 서울 논현동 'SJ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인증식에 충북도 관계자가 참석해 최고 사례 지자체 인증패를 수여받으며 이번 성과를 공식화했다.
'정부혁신 최초·최고 사례 공모'는 국민 편의와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공공부문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한국행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권위 있는 제도다. 올해는 최초 분야 3건, 최고 분야 7건의 우수 사례가 선정되었다.
특히 최고 분야 공모에는 총 171건의 혁신 사례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버려진 도심 유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사례를 평가하는 '유휴 자투리 공간 재생' 분야에는 83건의 사례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오송선하마루 조성 사업은 충청북도의 독창적인 공간 재창조 성과를 높이 평가받으며 최종 3건의 선정 사례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충북도는 이번 공모에서 버려진 도심 유휴 자원을 입체적으로 개발하고,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무료 개방한 '오송선하마루'의 혁신적인 공간 활용 사례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최고 사례로 선정되었다. 이는 단순한 공간 활용을 넘어 국민 생활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혁신 성과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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