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제27회‘아름다운 여수 가꾸기’백일장 ․ 사생대회 성황리 개최 (여수시 제공)



[PEDIEN]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가 주최한 제27회 '아름다운 여수 가꾸기' 백일장 및 사생대회가 지난 10월 24일 거북선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 등 총 1000여 명이 참여하여 여수의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으로 담아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미래세대들의 문학적, 예술적 잠재력을 발굴하고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여수의 풍경, 일상, 꿈과 희망을 다양한 문학 작품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개성과 솜씨를 뽐냈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지역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부대행사가 함께 운영되어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소통의 장으로 기능했다. 특히 오랜 기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이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통해 여수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대표 문화 행사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황준호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 회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과 예술을 통해 꿈을 키우고 여수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독서문화 확산과 건전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 미래세대가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여수시, 여수교육지원청, 한국바스프, 한화솔루션 여수사업장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새마을문고여수시지부는 앞으로도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시민들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