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도봉구가 오는 11월 7일, 쌍리단길 상점가 일대에서 '쌍리단길 별빛야시장 시즌 3'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야간 상권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별빛야시장은 기존의 먹거리 중심에서 한 단계 나아가 '글로벌 미식'을 주제로 다양한 세계 음식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쌍리단길에서 이국적인 맛의 향연을 경험하며 특별한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단순한 먹거리 제공을 넘어, 풍성한 즐길 거리도 준비됐다.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가을밤의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이번 야간 상권 축제를 통해 쌍리단길 상점가의 독특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방문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새로운 매력을 더한 올해 별빛야시장이 더욱 풍성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쌍리단길에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공연을 통해 가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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