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이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학습동아리 재능나눔 사업 '배움愛나눔'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군포시 관내 10개 기관과 연계하여 총 227명이 혜택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배움愛나눔'은 군포시평생학습마을과 군포시평생학습원 소속 학습동아리의 역량과 학습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재능나눔이 필요한 지역 내 수요처를 적극 발굴하고 학습동아리와의 연결을 도왔다.
올해 사업에는 총 7개 학습동아리가 참여하여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직업·진로 탐색 체험 △AI·디지털 코딩 교육 △시니어 두뇌활력 보드게임 △전통 손바느질 체험 등 총 8개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다온숲작은도서관을 포함한 10개 기관에서 227명의 참여자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습동아리 회원들은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가방, 레시피북, 전시 방명록, 배냇저고리와 낮잠베개 등 4종의 작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나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기부된 작품들은 종합사회복지관,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청년 예술가, 한부모가정 쉼터 등 다양한 대상에게 전달되어 따뜻함을 더했다.
이번 '배움愛나눔' 사업은 학습동아리가 쌓아온 배움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평생학습의 진정한 가치를 확산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이를 통해 개인의 성장을 넘어 이웃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배움愛나눔'은 학습동아리의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배움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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