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제15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청렴도 향상과 부패 방지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경기도 청렴대상의 올해 최고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경기도정의 청렴도 제고 기여도, 반부패 청렴 노력도, 청렴 시책 개발 노력 등 다각적인 평가를 통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수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악성·특이민원 대응력 강화로 청렴 사수, ‘수원 청렴 안심망’ 구축'이라는 주제로 부패 방지 성과를 집중적으로 인정받아 최고 수준의 평가를 이끌어냈다.
수원시의 청렴 행정은 단순히 이번 수상에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제14회 경기도 청렴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는 등 꾸준히 청렴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이는 조직 문화 전반에 걸쳐 체감되는 청렴 실천과 구조적인 부패 예방 노력이 뒷받침된 결과다.
수원시는 △책임이 작동하는 청렴 리더십 △조직문화 속에서 체감하는 청렴 실천 △구조로 뒷받침하는 부패 예방 △함께 만드는 신뢰 기반 청렴 문화라는 4개 분야 아래 총 18개 세부 추진 과제로 구성된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추진해왔다. 이러한 종합적인 노력 덕분에 최우수상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과 공직사회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 확산 노력의 결과"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쌓아온 청렴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깊이 신뢰할 수 있는 수원특례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감하는 청렴, 새롭게 빛나는 수원 구현'이라는 청렴 비전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향후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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