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의회는 4일 다산중앙공원 내 정원문화센터에서 열린 남양주시민정원사협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날 총회는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온 시민정원사들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양주시민정원사협회는 지난 2023년부터 시작된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통해 배출된 시민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단체다. 앞으로 협회는 시민들의 정원관리 역량을 높이고 일상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창립총회에는 김진희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동훈 부의장, 원주영 운영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협회창립추진 경과보고, 창립 취지문 낭독, 개회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희 의장은 남양주시민정원사협회 창립을 위해 애써온 창립준비위원들과 회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정원이 자연을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로 가져오는 공간이라고 강조하며, 사람의 손길로 조성되지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 속에서 시민들이 힐링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원과 연계한 축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김 의장은 오늘 함께한 여러분들의 손길 하나하나가 모여 남양주시에 아름다운 정원을 시민들에게 선사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 앞으로 시민정원사협회가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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