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지역 정원문화 확산을 선도할 전문인력 23명을 배출했다.
시는 지난 4일 평생학습원에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전문과정 4기 수료식’을 열고, 8개월간의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23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이번 전문과정 교육은 시민정원사 기본과정 수료자 및 정원 관련 학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27강으로 구성된 교육 과정은 정원 조성 및 관리 분야에 필요한 심도 있는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료식에서 “정원은 단순한 미적 공간을 넘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시민의 건강 증진, 휴식, 이웃 간 소통을 촉진하는 생활 속 필수 공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직접 정원을 가꾸고 운영하며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을 수료한 시민정원사들은 앞으로 지역 내 공원과 마을정원 관리, 정원돌봄사업 참여, 재능기부 등 다방면에 걸쳐 활동하며 광명시의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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