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가을 산행의 특별한 쉼표, 가조온천 족욕체험장에서 힐링하세요 (거창군 제공)



[PEDIEN]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경남 거창군에서 산행과 관광으로 쌓인 피로를 풀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거창군은 가조온천 관광지 내 족욕체험장을 오는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은 거창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 우두산, 의상봉, 보해산, 감악산 등 지역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본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행이나 관광 후 따뜻한 온천수로 발의 피로를 풀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가조온천은 pH 9.7 이상의 강알칼리성 온천수로 유명하며, 이러한 특색 있는 온천수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웰니스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족욕체험장은 약 270㎡ 규모로, 온수탕 2곳과 원수탕 2곳, 세족장 등을 갖추고 있다. 한 번에 약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단,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산악회나 단체 방문객 등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임양희 거창군 관광진흥과장은 "거창의 명산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따뜻한 온천 족욕으로 일상의 피로를 풀어 보시길 바란다"며 "11월 말 운영 종료 전까지 많은 분이 방문하여 특별한 힐링과 평안한 휴식을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름철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가을, 거창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온천 족욕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