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남대학교 대덕홀에서 '2026년 이차전지 분야 인력양성 사업 제2차 성과교류회 및 총괄운영위원회'가 4일 오후 1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국립한국교통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단과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행사의 목적은 '26년 사업별 전문인력 양성, 공동 R&D, 산학프로젝트 등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운영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데 있다.

충북도는 대학과 기업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두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특히, '산업혁신인재성장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5년간 총 48억 원을 투입하여 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분야의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올해로 5차년도를 맞이했다.

또한, '중견기업-지역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은 2025년부터 5년간 총 43억 원을 투입하여 대학과 기업이 공동 R&D 및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석·박사급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2차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진 총괄운영위원회에서는 각 사업별 추진 결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더불어 운영 및 성과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다.

성과교류회에서는 공동 R&D 및 산학프로젝트를 통해 도출된 우수한 성과들이 공유되었으며, 이는 산학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최연규 충북도 산업육성과 과장은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대학, 기업,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꾸준히 양성하고, 연구 성과가 실제 기업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