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보다 먼저 닿는 온기… 고령군 행복기동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실시 (고령군 제공)



[PEDIEN] 추위가 채 가시지 않은 11월 4일 오전, 고령군 행복기동대가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경상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1층 그냥드림 사업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겨울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현장에서는 그냥드림 사업장 이용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독·고립 예방 사업 및 맞춤형 복지제도에 대한 안내문과 홍보물이 배부됐다. 복지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희망복지지원단이나 관할 읍·면 맞춤형복지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지역사회 복지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