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이 지난 10월,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참여형 연극 '어린왕자를 찾아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우정, 그리고 관계의 소중함을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어린왕자를 찾아서'는 생텍쥐페리의 동화 '어린왕자'를 각색하여, 푸푸와 초초의 우정과 어린왕자가 자신의 소중한 장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흥미롭게 그려냈다. 공연은 권위에 집착하는 왕, 소유에만 관심을 두는 사업가, 지혜로운 여우 등 다양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어린이들이 권위와 소유, 그리고 진정한 관계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이 '별나라 탐험대'가 되어 놀이와 미션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어린이들은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며 공연의 재미와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어린왕자의 여정을 따라가며 눈에 보이는 것보다 마음으로 느끼는 사랑과 관계의 소중함을 경험하는 동시에,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노혜진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 부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아이들이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경험하며 사랑과 우정, 배려의 가치를 마음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충남어린이인성학습원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어린이들이 인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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