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의회는 지난 10월 30일, 미국 오하이오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완구 기업 ‘와일드 리퍼블릭’의 멜리사 줄 본사 부사장과 박재현 한국 지사장을 초청해 상호 지역 교류 및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1979년 설립된 와일드 리퍼블릭은 야생동물 봉제 완구 및 교육 교구 전문 기업으로, 다양한 야생동물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동시에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고품질 제품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의정부시의회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와일드 리퍼블릭과의 지속적인 교류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관내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환경 교육 자원 활용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 가능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와일드 리퍼블릭 측이 제공한 야생 조류 그림 작품과 소리가 나는 봉제인형 교구가 의정부시의회 로비에 전시되어, 의회를 찾는 방문객들은 친근하고 생동감 넘치는 생태 전시를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시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와일드 리퍼블릭의 행보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의정부시의회 역시 지역 아이들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