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2026 대구지체장애인대회’ 참석… “장애가 기회를 제한하지 않는 대구 만들 것” (대구광역시 제공)



[PEDIEN] 추경호 대구시장이 11월 5일 호텔수성에서 열린 ‘2026 대구지체장애인대회’에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대구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지체장애인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며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지체장애인의 날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가 지체장애인의 자립 의지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2001년 11월 11일을 기념일로 선포한 바 있다.

이날 대회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지체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및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자리했으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축사, 다양한 부대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장애인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에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가 전해졌다. 이 가운데 장애인의 사회참여 지원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기여한 민간인 4명이 대구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구시는 현재 장애인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이동권 개선, 돌봄 및 자립 지원 등 다각적인 장애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내에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장애인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장애로 인해 기회가 제한되지 않고 삶이 온전히 존중받는 ‘장애인 복지 도시 대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