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동, 2026년 노인일자리 안전 교육 실시 (대전중구 제공)



[PEDIEN] 대전 중구 문화1동이 지난 6일,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혹한기 안전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급격한 기온 하강으로 인한 야외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한랭질환을 예방하고,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에 대한 어르신들의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겨울철 야외활동 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하는 건강관리 및 행동 요령, 그리고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실제 금융사기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하는 방법 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시각 자료, 즉 영상 자료를 적극 활용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김선희 문화1동장은 “겨울철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안전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며, “어르신들 스스로 안전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인일자리 활동은 물론, 예상치 못한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데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동장은 또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에 참여하며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문화1동은 오는 12월,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 사업에 헌신한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는 종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