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그룹 피원하모니가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6일, 피원하모니는 약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리는 미니 10집 ‘BLOW UP’을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부터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심상치 않은 기세를 예고했다.
특히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BLOW UP’은 발매와 동시에 여러 글로벌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의 주요 신곡 플레이리스트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파이의 ‘뉴 뮤직 프라이데이’, 애플뮤직의 ‘뉴 뮤직 데일리’, 타이달의 ‘뉴 어라이벌스’, 아마존 뮤직의 ‘브랜드 뉴 뮤직’ 등 미국을 대표하는 신곡 플레이리스트에 선정된 것이다.
이들 플레이리스트는 팝, 힙합, R&B, 록 등 다양한 장르의 주목할 만한 신곡들을 조명한다. 이처럼 폭넓은 장르를 아우르는 플레이리스트에 피원하모니의 곡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은 현지 음악 시장에서 그룹을 향한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
피원하모니의 음악적 스펙트럼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스포티파이의 ‘올 뉴 팝’ 플레이리스트에는 솜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세계적인 팝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애플뮤직이 최근 발표한 올해의 케이팝 플레이리스트 ‘KPOPWRLD: Best of 2026’에는 미니 9집 타이틀곡 ‘UNIQUE’가 포함되는 등, 신보뿐만 아니라 전작까지 꾸준히 글로벌 플레이리스트에서 존재감을 과시하며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음반 차트에서도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보 ‘BLOW UP’은 발매 첫날 54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이미 전작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또한 6일 자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와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해외에서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7일, 미국 아이튠즈 K팝 음원 차트에서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톱 10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아르헨티나에서는 ‘BLOW UP’이 톱 송 및 POP 음원 차트에서 동시에 1위를 석권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압도적인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처럼 ‘BLOW UP’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피원하모니가 앞으로 이어갈 글로벌 상승세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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