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가 겨울철 강설로 인한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연동면 명학전진기지 일원에서는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중 대설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 진행됐다. 이번 훈련은 실제 대설 상황을 가정하여 도로 결빙 및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에는 세종시 자연재난과, 도로과, 도로관리사업소 등 시청 관련 부서뿐만 아니라 세종경찰청, 세종시지역자율방재단, 읍면동 재난업무 담당자 등 다양한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실제 상황처럼 훈련에 임하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썼다.
훈련은 △제설장비 가동 및 운용 점검 △도로 결빙 예방을 위한 자동염수분사장치 작동 훈련 △소형제설장비 사용법 및 운용 교육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설장비와 자동염수분사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현장 여건에 따른 최적의 장비 운용 방법을 숙달하는 데 집중했다. 또한, 관계기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현장 대응 절차를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전을 기했다.
세종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강설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겨울철 도로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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