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 시청



[PEDIEN] 제64주년 소방의 날을 기념하여 세종남부소방서가 지역 어린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 동네 소방서 나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소방안전 교육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어진119안전센터에서 진행되며, 아름·한솔·보람·장군·집현119안전센터에서는 9일에 각각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방의 날이 가지는 의미와 소방관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실제 소방 장비들을 가까이에서 살펴보고 안전센터 내부를 견학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참가자들은 물소화기를 활용한 안전 교육을 직접 체험하며, 소방의 날을 기념하는 특별 사진 구역에서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소방 장비들을 직접 만져보고, 안전센터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특별한 경험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남부소방서는 행사 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안전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방문객에게 무료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영근 남부소방서장은 이번 행사에 대해 “어린이들에게는 소방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소방서를 더욱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사회의 안전 문화를 더욱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