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사전경(사진=김제시)



[PEDIEN] 김제시는 14일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 김제시지부에서 조합원과 직원들의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 가정 19세대, 3,750장의 연탄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최지석 공무원 노조위원장은 “사랑의연탄나눔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건전한 노사관계도 형성하기 위해 연탄나눔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임인 NH농협 김제시지부장은 “따뜻한 온기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생활에 따뜻함을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성주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에 동참해 준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 김제시지부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지역에 나눔문화가 더욱 활성화되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탄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추워지기 시작하면 난방 걱정이 앞서는데 연탄 후원을 받을 수 있어 한시름 놓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사랑의연탄나눔 — 김제시은(는) 전국 5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2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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