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청사전경 (사진제공=김제시)



[PEDIEN] 김제시가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회의를 열고 통합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일 김제시자원봉사센터에서 경로장애인과, 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 12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돌봄 대상자에 대한 지원 적합성을 면밀히 판정하고, 개인별 상황에 최적화된 서비스 제공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신규 대상자 현황 공유, 의료 및 돌봄 서비스 적합성 검토, 그리고 하반기 김제형 특화사업 연계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병원 동행 서비스나 방문 재활 서비스 등 김제시가 추진하는 맞춤형 지원이 실제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인지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로장애인과, 보건소 치매재활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담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다각도의 의견을 교환하며 협업 기반을 다졌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판정하는 과정이 지역 통합돌봄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빅데이터를 활용해 대상자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제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통합돌봄 판정 체계를 더욱 내실화할 방침이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와 개선 작업을 통해 시민 중심의 김제형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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