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함평군청 소회의실, 고위공무원 대상 폭력 예방 교육) 1. 왼쪽 네 번째 : 이상익 함평군수, 왼쪽 세 번째 : 강하춘 함평 부군수 (사진제공=함평군)



[PEDIEN] 전남 함평군이 고위 간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상호 존중과 배려가 살아있는 공직 문화 정착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교육은 성 평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립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건강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함평군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다.

함평군은 지난 1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익 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고위공직자 대상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행년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강사는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직장 내 괴롭힘 등 이른바 '4대 폭력'의 개념을 명확히 설명하고, 특히 2차 피해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성 평등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고위직이 갖춰야 할 책임과 역할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제시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공직사회 구성원 모두가 폭력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책임감을 높여야 한다”며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함평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성희롱 및 성폭력 고충 상담 창구 운영 등을 통해 폭력 예방 시스템을 구축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4대폭력예방교육 — 함평군은(는) 전국 14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