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가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배터리 아시아쇼 2025' 참가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충북도가 추진하는 이차전지 기술·시장 경쟁력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기업들의 부스 임차료와 전시비를 지원하여 국내외 시장 진출과 기술 홍보를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배터리 아시아쇼 2025'에는 청주시 소재 자인에너지의 리튬 고분자 고체배터리셀, 세노텍의 BMS, 배터리팩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기업들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일 기회를 얻게 된다.
'배터리 아시아쇼'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아시아 주요 배터리 기업들이 참가하는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이차전지 전반에 걸친 산업 동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충북도는 이번 전시회 참가지원을 통해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기술 홍보와 판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수인 충북도 과학인재국장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배터리의 활용 영역이 전기차를 넘어 ESS, 분산전원, 재생에너지 연계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충북도는 앞으로도 도내 이차전지 기업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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