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가 보건환경연구원, 충북연구원, 충북여성재단을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도의원들은 기관별 현안을 짚으며 날카로운 질문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종필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직 결원 문제를 지적하며 인력 충원과 효율적인 인사관리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
특히 충주농산물검사소의 보안 취약 문제와 여성 근무자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세심한 관리 감독을 주문했다.
이동우 의원은 '충청북도 급식 식재료의 방사성물질 검사에 관한 조례'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며 방사성물질 안전급식 지원위원회 구성 지연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조례의 취지를 살린 독립적인 운영체계 마련을 통해 도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지헌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의 약수터 검사 정보 관리 부실을 지적하며 정보 공개 체계 정비와 도민 접근성 향상을 요구했다.
또한 도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건강 관련 콘텐츠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해 기관의 공공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현문 의원은 어린이과학체험교실이 특정 학교에 편중된 점을 지적하며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기회 확대를 제안했다.
지역사회 악취 저감과 관련해서는 부적격 시설에 대한 철저한 사후 조치를 주문했다.
이상정 의원은 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 및 조사 결과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해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발생한 음성 화학물질 누출사고와 같은 상황에서 연구원의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주문하며 현장 대응력 강화를 촉구했다.
이상식 위원장은 골프장 농약 사용으로 인한 인근 농가 피해 우려를 제기하며 농약 검사 결과 공개 의무화 방안 검토를 주문했다.
더불어 정확한 검사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노후 검사장비 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의회는 각 기관의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함으로써 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쓴소리 — 충북도은(는) 전국 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9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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