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4개 마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사봉면 오동마을



[PEDIEN] 진주시가 산림청 주관 '2025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에서 4개 마을을 산불방지 우수마을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마을은 사봉면 오동마을, 대곡면 유동마을, 집현면 기동마을, 판문동 상촌마을이다. 이들 마을은 주민 스스로 영농폐기물과 생활 쓰레기 불법 소각을 단속하고, 마을 단위 산불예방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는 등 자율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은 산림청이 2014년부터 불법 소각 근절과 산불 예방에 기여한 마을을 선정하는 캠페인이다. 진주시는 올해 291개 마을이 참여한 가운데, 산림 연접지 소각 행위 발생 여부와 주민 참여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4개 마을을 최종 선정했다.

진주시는 우수마을에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현판을 부착하여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산불 방지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공동체 의식의 결실이라고 평가하며, 2026년에도 더 많은 마을이 산불 예방 활동에 동참하여 '산불 없는 진주시'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소각산불없는녹색마을 — 진주시은(는) 전국 1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6곳) · 확산 현황 보기
피디언이 수집한 전국 지자체 보도자료(2023-01~)의 발표 시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