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충남 최초 단독형 자활센터 개관



[PEDIEN] 홍성군이 충남 최초로 자활사업만을 위한 독립 공간인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를 개관하며 지역 주민의 자립 지원에 나섰다.

새롭게 문을 연 자활센터는 지역 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경제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한다. 자활 참여자들의 근로 역량을 증진하고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일 열린 개관식에는 조광희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시공사 관계자,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충남세종지부장, 지역자활센터장, 주민, 자활근로 참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했다.

충남홍성지역자활센터는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2019년부터 건립 계획이 수립됐다.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었지만,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

현재 신축 센터에는 지역자활센터 사무실을 비롯해 오백국수, 커피마마퀸, 홍성누룽지과자, 반찬 제조 판매, 임가공 사업단 등이 이전하여 운영 중이다. 센터 밖에 위치한 빨래방, 다회용기 세척사업단 또한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조광희 홍성부군수는 “이번 개관은 단순한 건물 완성을 넘어,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을 향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지역자활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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