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평군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청려장'을 전달했다.
함평군은 지난 28일, 올해 100세가 된 어르신 5명에게 장수 지팡이인 청려장을 전달하고 무병장수를 기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청려장은 명아주라는 풀로 만들어 가볍고 단단하며, 예로부터 건강과 장수를 상징하는 귀한 선물로 여겨져 왔다.
과거에는 왕이 장수한 노인에게 하사하던 청려장을, 함평군은 전통적 의미를 되살려 매년 100세가 된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대통령 서한문과 함께 전달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한 모습으로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존경받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노인 친화적인 지역 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청려장 — 함평군은(는) 전국 13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3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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