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미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K-푸드 산업 혁신의 핵심 거점을 확보했다.
구미시는 이번 유치를 통해 스마트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식품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K-푸드의 세계 시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는 총 28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구미시 선산읍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는 연면적 약 3574㎡ 규모로 건립되며, 스마트 제조 및 AI 기반의 실증 플랫폼을 구축하여 식품 기업을 지원한다.
센터 예정지 주변에는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농산물 가공기술센터 등 식품산업 관련 시설이 집적되어 있어 연구 개발부터 가공, 유통까지 전 과정을 연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구미시는 50년간 축적된 전자산업 기반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센터는 AI 기반의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실증 플랫폼을 운영하며, 식품 제조 공정 설계 시뮬레이션, 공정 활용 제품 시생산 실증 등을 지원한다. 품질 및 안전 관리 기술 지원은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가 담당한다.
구미시는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한 인력 양성 체계도 구축한다. 경북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와 협력하여 AI 스마트 제조 전문 기술 인력과 식품 현장형 실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는 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 K-푸드 수출 150억 달러 달성'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선정은 구미시가 대한민국 푸드테크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센터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기술 혁신과 스마트 제조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글로벌 식품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연구지원센터 — 구미시은(는) 전국 9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2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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