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창군이 올해 시행한 농업환경 안전성 모니터링 결과, 토양과 농업용수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다.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농경지 비점오염이 증가하는 등 환경 변화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순창군은 지역 농업환경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이번 조사를 추진했다.
순창군은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추진하는 가운데, 안전한 농업 생산 기반 확보를 중요 과제로 인식하고 농업용수 취수 지점과 주요 재배지 토양에 대한 정기 점검을 통해 관리체계를 강화해왔다.
올해 조사는 토양 중금속 100건과 농업용수 100건, 총 200건에 대해 실시됐다. 토양에서는 카드뮴, 납, 수은 등 8종의 중금속을 분석했고, 지하수는 pH, 염소, 비소, 농약류 등 14개 항목, 하천수는 BOD, 총유기탄소, 용존산소 등 5개 항목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모든 항목이 기준치를 충족했으며, 특히 지하수에서는 카드뮴, 비소, 시안 등 유해물질이 검출 기준 이하로 확인됐다. 하천수 또한 유기물질 함량과 용존산소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전반적으로 양호한 농업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창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환경 상태가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농산물 및 GAP 인증을 확대하여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후변화 시대에 농업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농업인과 소비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모두적합 — 순창군은(는) 전국 7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4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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