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이동 주민자치회, ‘2025 송년의 밤’개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내이동에서 지난 9일, '2025 내이동 주민자치회 송년의 밤' 행사가 열렸다.

내이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회원과 내이동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 해 동안 추진했던 주민자치 활동을 되돌아보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된 다양한 주민 참여 사업들이 소개됐다.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3동과의 자매결연 도시 교류 활동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의 재능 기부 미용 봉사,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과 가을 나들이, 그리고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찾아가는 칼갈이 봉사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내이동은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조봉국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주민 중심의 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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