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산타축제, 풍성한 먹거리와 편리한 교통으로 돌아온다

다양한 먹거리와 강화된 교통 대책으로 방문객 만족도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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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임실 산타축제, 더 풍성한 먹거리·더 편리한 교통체계 업그레이드 (임실군 제공)



[PEDIEN] 임실 산타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편리해진 교통 체계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해 축제에서 나타난 방문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올해는 먹거리와 교통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먹거리존은 대형 음식 부스, 푸드트럭, 겨울 간식존 등으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대형 음식 부스에서는 다슬기탕, 시래기 육개장 등 겨울철 인기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임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치즈 붕어빵, 구워 먹는 치즈 등 특색 있는 겨울 간식도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 광장에는 푸드트럭이 배치되어 피자, 우동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교통 대책 또한 강화되어 셔틀버스를 기존 8대에서 14대로 증차하고, 교통 전문 요원 400여 명을 투입하여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셔틀버스 노선을 확대하고 운행 횟수를 늘려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임실N치즈를 비롯한 유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지역 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임실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 “올해 산타축제는 먹거리와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안전한 교통 대책을 통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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