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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오수 경기도의원, 축산환경 개선 위한 경기도의 선도적 역할 강조
이오수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도농복합도시인 경기도의 고질적인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피트모스를 활용한 퇴비화 사업 확대를 제안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상대로 도정 및 교육행정 질문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피트모스 기반 축산환경 개선과 생태·자원순환 교육을 핵심 의제로 제시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투자를 촉구했다.이 의원은 피트모스를 활용한 퇴비화 시범사업의 실증 성과를 강조하며,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감소 효과를 언급했다. 그는 2026년 사업 확대와 공동퇴비사 구축, 주민 체험 및 교육 확대를 통해 축산환경 개선에 대한 도민 인식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한 농업고등학교 실습장에 친환경 퇴비 적용, 모범 농가 견학, 탄소 정원 조성 등 생태교육 콘텐츠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충청북도교육청의 환경교육센터 사례를 들며 경기도교육청 또한 전담 조직과 지역 거점 시설을 마련하여 기후·자원순환 교육을 체계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축산환경 개선이 단순한 악취 저감을 넘어 자원순환, 탄소중립, 미래세대 교육을 아우르는 경기도형 농정 전략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더 많은 시범 농가, 실습 시설, 도민 참여를 위해 도와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과 투자를 당부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이용욱 의원, 경기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예산 확보에 주력
이용욱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이 경기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이 의원은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과 경기도사회적경제원으로부터 2026년도 본예산 편성 보고를 받고 사회적경제 조직이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예산 확대를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이 의원은 사회적경제가 지역 문제 해결과 사회적, 경제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중요한 모델임을 강조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예산 축소와 지원 체계 약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예산 편성 보고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예산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사회적경제 지원 기조에 발맞춰 경기도 역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투자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사회적경제 조직 운영 안정화를 위한 예산 확보와 사회적경제 실무협의회에서 도출된 현장 맞춤형 정책 예산 반영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이 확정된 후에는 집행되는 예산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용욱 의원은 경기도가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
유경현 도의원, 한국노총 소방노조 경기본부 선정 ‘2025 베스트 도의원’
경기도의회 유경현 의원이 지난 5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소방안전공무원노동조합 경기본부로부터 ‘2025 베스트 도의원’으로 선정됐다.유 의원은 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소방공무원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입법·정책 활동을 펼쳐왔다.경기소방문화우수연구회 활동을 비롯해,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소방공무원의 급식비, 간식비, 근무환경 개선 등 기본적 복지 향상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특히 유 의원은 ‘경기도 소방공무원 정신건강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경기도 의용소방대 장학금 지원 조례안’등 여러 관련 조례를 대표 발의하며 소방공무원의 정신건강, 보건안전,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는 데 기여했다.또한 부천소방서 괴안119안전센터 확장 이전 과정에서도 적극 지원하며 지역주민이 사각지대 없이 소방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역할을 수행했다.베스트 도의원 시상식에 참석한 유 의원은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방공무원의 급식비·간식비 현실화는 물론, 정신건강과 보건안전 강화를 위한 충분한 공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로 전환 선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종이 없는 스마트 의회로의 전환을 공식 선언하며 2025년 행정사무감사부터 디지털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선언은 과도한 종이 사용을 줄이고 탄소 배출량을 감축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회의 운영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위원회는 의정 자료 전자 유통 시스템을 적극 활용,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출, 열람, 관리 절차를 신속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조성환 위원장은 “종이 중심의 회의에서 디지털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문서 유통 구조 혁신을 통해 효율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이경혜 부위원장은 의정 자료 생산, 유통, 보관 전 과정에서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고 행정사무감사 전 과정을 전자 시스템 기반으로 운영해 자료 접근성과 처리 속도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정보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원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시스템 안정적 운영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을 약속했다.위원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기존 50여 권에 달했던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6권으로 대폭 감축했다.회의 중 제출되는 자료는 의정 자료 전자 유통 시스템을 통해 공유하도록 해 종이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였다.위원회는 회의 자료 전자화, 전자 문서 시스템 고도화, 종이 없는 회의 문화 정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 스마트 페이퍼리스 의회를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이번 전환을 통해 절감된 종이 사용량은 30년생 나무 약 16그루에 해당하며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환경 보호와 스마트 행정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
경기도, 철도 중심으로 교통 패러다임 전환 추진…운영 제도화 논의 본격화
경기도가 버스 중심의 교통 체계에서 벗어나 철도 중심으로의 전환을 모색하며, 철도 운영에 대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이영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은 경기교통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 북부 철도 운영 체계 확립과 운영비 지원, 철도 전담 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2027년 개통 예정인 7호선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운영 준비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경기도 철도 정책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영주 의원은 경기도가 철도 건설뿐만 아니라 운영비 지원 체계를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와 비교하여 경기 북부의 재정 자립도가 낮은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경기교통공사를 중심으로 철도 전문 기관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김석호 경기교통공사 철도사업단장은 경기도 차원에서도 운영비 지원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관련 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기교통공사 역시 철도 전문 인력 확충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 조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이영주 의원은 경기도의 교통 정책 패러다임이 철도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GTX-A 개통 이후 경기 북부의 교통 패턴 변화에 발맞춰 간선 철도망을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농촌 및 외곽 지역은 '똑버스'나 택시 바우처 등 맞춤형 교통 수단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의정부 경전철의 실패 사례를 언급하며, 철저한 기획 및 운영 관리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가 경기교통공사, 시군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경기 철도의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나아가 경기 북부의 성장 정체 원인으로 북한산과 도봉산으로 인한 교통 단절 구조를 지적하며, '우이령 지하 도로' 조성을 통해 우이 경전철과 교외선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노선이 완성되면 서울 강북권과 양주, 의정부가 직접 연결되어 북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영주 의원은 경기 북부 발전 정체의 근본적인 원인이 교통 불균형에 있음을 강조하며, 경기도가 철도 중심의 교통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도민의 삶과 산업이 철도로 연결되는 '경기형 철도 네트워크 시대'를 열기 위해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감시를 지속할 것을 약속했다. -
유승분 인천시의원, 전국지방의회 지속가능발전 의정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
인천광역시의회 유승분 의원이 전국지방의회 지속가능발전 의정협의회 초대 공동회장으로 선출되며 지방의회의 지속가능발전 노력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협의회는 전국 기초·광역 지방의회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지속가능발전, 탄소중립, 녹색성장 등 미래 전환을 위한 의정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의정 연대체다.지난 5일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서 공식 출범했으며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박종길 대구 달서구의원, 이복남 전남 순천시의원이 공동회장단으로 선임됐다.이번 출범은 2024년 제정된 ‘지속가능발전 기본법’에 따라 지방의회가 지속가능발전 전략, 기본계획, 활동보고서 등에 대한 심의와 감독 책무를 법적으로 부여받게 된 데 따른 것이다.협의회는 지방의회의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간 정보 공유와 의정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발전 거버넌스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협의회는 창립선언문을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을 위한 조례·예산·정책 심의 강화,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지역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 국제 네트워크 연대 강화 등을 주요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또한 ‘지속가능발전 의정대상’제정, 공동연수, 선진사례 교류, 정책 공론장 운영 등 후속 사업 추진 계획도 논의됐다.유승분 의원은 “지방의회는 지속가능발전 전환의 제도적 주체로서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공동회장단으로서 지방의회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지속가능발전이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 출범을 통해 지방의회가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주체로서 거듭나고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
경기도의회, ‘대만 문화·스포츠 교류 기반 성장모델’ 연구 착수
경기도와 대만 간 문화·산업·스포츠 교류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 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5일 경기도의회 예담채에서 열린 ‘대만교류 기반 경기도 문화·스포츠 융복합 성장모델 개발’연구용역 착수보고회는 ‘경기도-대만 문화·산업·스포츠 교류 발전 연구회’주관으로 열렸다.해당 연구회는 경기도의회 최병선 의원이 회장을 맡고 있다.이번 연구는 대만의 문화·스포츠 교류 거점, 지역축제와 관광·산업 연계 모델 등을 분석해, 경기도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교류 플랫폼과 산업 성장모델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단순한 단기 교류행사가 아닌, 문화·스포츠·관광·산업을 연계한 융복합 전략 설계가 핵심이다.최병선 의원은 이날 “경기도는 문화콘텐츠 산업과 스포츠 인프라가 풍부하지만, 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경제와 도시브랜드 가치로 확장하는 정책 기반은 아직 미흡하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경기도형 교류 모델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청년·산업·문화가 연결되는 새로운 성장 흐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회장인 최병선 의원을 비롯해 남경순 의원, 이상원 의원, 유형진 의원, 박상현 의원 등이 참석해 연구 방향 및 정책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연구용역은 ㈔시니어스포츠산업진흥원이 수행하며 이준우 책임연구원을 중심으로 연구가 진행된다.연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12월까지 3개월이다. -
분당 탄천변 노후 화장실, 3억 7천만원 들여 '명품 화장실'로 탈바꿈
분당 탄천변의 노후 화장실 3개소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 7천만원의 지원을 받아 새롭게 단장했다.이로 인해 탄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정비 대상은 이매동 방아다리 부근, 대우아파트 앞, 야탑 코리아디자인센터 주변 등 총 3곳이다.특히 방아다리 부근과 대우아파트 앞 화장실은 이미 완공되어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야탑 디자인센터 주변 화장실은 12월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새롭게 단장한 화장실에서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와 이용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이서영 도의원은 현장 점검을 통해 개선된 시설을 확인하고 화장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직접 청취하며 시민들의 반응을 살폈다.그는 "화장실에서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가는 주민들의 모습에 감동받았다"며 "탄천이 명품 공간으로 거듭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이 의원은 "탄천은 분당 주민들의 일상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노후 화장실로 인해 불편을 겪었던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작은 행복을 위한 공간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새롭게 단장한 화장실을 이용한 시민들은 "정말 깨끗해졌다", "화장실에서 음악이 나오니 기분이 좋다", "밤에도 밝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번 화장실 재정비 사업은 탄천 이용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김미숙 경기도의원, 국제교류 체계 강화 주문
김미숙 경기도의원이 경기도교육청의 국제교류 정책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단순 체험형 교류를 넘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협력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국제교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교육과정과의 연계 필요성을 제기했다.그는 국제교류가 학생들의 진로 설정과 시민의식 함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특히 김 의원은 현재 학교 자율 추진 방식의 국제교류가 가진 한계를 지적했다.교사들이 해외 학교 발굴부터 협약 체결, 예산 집행까지 모든 과정을 담당하는 것은 지속 가능성이 떨어진다고 비판했다.또한 국제교류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교류 대상국의 치안 및 문화적 위험 요소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토와 안전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일부 교류 대상 국가의 위험 요소를 고려할 때, 더욱 강화된 안전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이에 김 의원은 행정, 통역, 외교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교육청 주도의 전담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이러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체계적인 국제교육 모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경기도 재가노인지원 서비스 예산 삭감에 이용욱 의원 '복지 후퇴' 맹비난
경기도의 재가노인지원 서비스 예산 삭감 결정에 대해 경기도의회 이용욱 의원이 강하게 비판하며 복지 정책 후퇴라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이 의원은 경기도 복지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예산 삭감으로 인해 4500여명의 노인들이 돌봄 서비스 중단 위기에 놓였다고 지적했다.그는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에게 예산 지원 중단은 곧 생존의 위협으로 이어진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책임을 물었다.이용욱 의원은 “경기도는 도민의 행복과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삭감된 예산 중 재가노인지원 서비스를 가장 먼저 복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닌 도민의 삶을 반영하는 지표라며 노인들의 식사, 건강, 존엄한 삶을 지탱하는 예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 의원은 예산 복구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경기도가 복지 후퇴가 아닌 확대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모든 노인이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 돌봄 체계를 지키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
이진형 의원, 경기도 화성에 'AI 산업벨트' 조성 제안
이진형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화성시에 'AI 산업벨트' 조성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AI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AI가 미래 산업의 핵심이며, 소버린 AI와 AGI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 의원은 화성시가 첨단 산업 입지와 전력 인프라를 고루 갖춘 최적의 지역임을 강조했다.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AI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정부가 AI 산업에 집중 투자하는 만큼 경기도 역시 미래 전략 산업에 과감하게 투자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채 발행 계획 심의의 독립성 강화도 함께 제언하며 지방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지방채가 미래 세대의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신중하고 투명한 심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예산안과 별도로 지방채 발행 동의안을 제출하여 의회가 독립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진형 의원은 경기도가 AI 산업의 전력 인프라 구축과 생태계 조성을 선도하여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판교 테크노밸리 교통 문제 해결 촉구
문승호 경기도의원이 판교 제2, 제3 테크노밸리의 심각한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경기도의 적극적인 개입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판교 테크노밸리 인근의 교통 혼잡이 기업 유치 실패의 원인이 됐다고 지적하며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 조치를 요구했다.문 의원은 판교아이스퀘어오피스텔 앞 삼거리와 금토동 삼거리의 교통 혼잡도가 F등급으로 측정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이는 사실상 교통 흐름이 마비된 상태를 의미한다.대중교통 인프라 부족도 심각한 문제로 지적됐다.철도 접근성이 떨어져 광역버스에 수요가 집중되지만, 운행 대수가 턱없이 부족해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셔틀버스를 운영하는 실정이다.문 의원은 지난 5년간 한국토지공사와 경기도주택공사에 접수된 교통 관련 민원이 1,500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심각한 교통 체증으로 인해 기존 인력의 퇴사와 입주 기업의 이전까지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다.문 의원은 제3판교 준공과 금토지구 입주가 완료되면 교통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도로 교통망 개선, 버스 인프라 확대, 남부광역철도망 구축 등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문 의원은 교통 인프라 부족이 산업 발전을 저해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문제 해결 노력을 거듭 촉구했다. -
유영두 부위원장, 남한산성을 '호국 정신' 상징으로… 위령비 건립 제안
유영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남한산성을 굴욕의 역사를 넘어 호국 정신을 기리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유 부위원장은 남한산성 위령비 건립을 제안하며, 남한산성의 전략적 활용 방안을 강조했다.유 부위원장은 남한산성이 병자호란의 아픔뿐 아니라 3·1 운동, 6·25 전쟁 등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사적 사건과 함께 해온 공간임을 강조했다. 그는 남한산성이 단순한 항복의 상징이 아닌, 민족의 호국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성스러운 곳이라고 설명했다.특히 유 부위원장은 남한산성 위령비 건립을 통해 병자호란 당시 희생된 무명 용사, 일제강점기 항일 투사, 6·25 전쟁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위령비 건립이 남한산성을 굴욕의 상징에서 호국의 성지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또한 유 부위원장은 연간 320만 명이 찾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광주시와 경기도의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한산성의 지속 가능한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것이다.유 부위원장은 남한산성 인근 폭설 시 직접 현장 대응에 나서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왔다. 그는 '2025 남한산성 국제학술회의'를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남한산성의 전략적 활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
목동선·강북횡단선, 국가재정법 개정으로 사업 재개 기대감 고조
서울 목동선과 강북횡단선 사업이 국가재정법 개정 추진으로 다시 추진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두 노선에 대한 재검토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우형찬 서울시의원은 국가재정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이같이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예비타당성 조사 시 경제성 외에 정책성과 지역균형발전 항목에 대한 평가 비중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목동 재건축과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 요인이 경제성 평가에 반영될 수 있게 된다. 이는 서울 서남권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균형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우 의원은 윤석열 정부 당시 경제성 부족으로 예타를 통과하지 못했던 점을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인구 및 교통 수요 증가 예측 항목이 경제성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우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총사업비 부담 문제로 소극적인 태도를 보였던 것에서 벗어나, 국가재정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지역 주민의 교통권 보장과 균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