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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욱 의원, 청년세대 갈등 해소 위한 정책 모색
이용욱 경기도의회 의원이 청년세대 내부의 심각한 갈등을 진단하고, 사회 통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경기도의회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서 이 의원은 소득, 세대, 성별, 지역, 이념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발생하는 청년 갈등이 사회 전체의 신뢰를 위협하는 수준이라고 진단했다.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청년들이 신뢰와 연대 기반 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연구 결과, 경기도 청년 대다수가 한국 사회의 갈등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공정성, 불평등, 정치적 양극화 등이 갈등을 심화시키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이 의원은 청년들이 갈등 해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정책, 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여 청년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제안했다.이번 연구가 청년들이 공동체 안에서 신뢰를 회복하고 공존과 협력으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라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정책 반영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연구 결과는 경기도 청년정책에 반영되어 청년 갈등 해소와 사회 통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
경기도의회 민주당, 남부권 초선 의원과 소통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화성, 안산 등 남부권역 초선 의원들과의 소통 정담회를 열고 의정 활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최종현 대표는 이번 정담회를 통해 권역별 초선 의원들과의 소통을 마무리 짓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이번 정담회에는 최종현 대표를 비롯한 대표단과 남부권역 초선 의원, 그리고 특별히 정윤경 부의장이 참석해 초선 의원들을 격려했다.정담회에서는 초선 의원들이 의정활동에서 겪는 어려움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가 오갔다.초선 의원들은 대표단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소통을 요청했다.김철진 의원은 대표단과 선배 의원들의 도움으로 의정 활동에 잘 적응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김회철 의원은 대표단과 의원들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다.이은미 의원은 소통정담회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이채명 소통협력수석부대표는 대표단의 모토가 '소통으로 시작하고 협력으로 완성하다'라며 권역별 소통정담회에서 나온 초선 의원들의 의견을 대표단 운영과 정책에 반영할 것을 약속했다.최종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의 중추인 초선 의원들이 당에 활력을 불어넣고 의정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이강구 의원, GTX-B 송도 직결 및 인천대교 환승센터 설치 제안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 의원이 GTX-B 노선의 송도 직결과 인천대교 고속도로 환승센터 설치를 제안하며 송도를 국제적인 공항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구상을 밝혔다.이 의원은 5일 인천시의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인천공항과 송도를 하나의 도시권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21세기는 공항이 도시 성장의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며 공항을 단순한 소음 유발 시설이 아닌 미래 도시의 핵심 동력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GTX-B 노선의 송도 직결을 통해 송도의 바이오 산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인천대교 환승센터 설치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특히 인천대교 환승센터는 아이넥스시티 개발사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의원은 과거 투모로우시티 환승센터 폐지 사례를 언급하며 인천대교 구간에 환승 정류장을 신설해 시간 지연 없이 효율적인 승객 이동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EX-HUB 모델을 인천대교 고속도로에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이강구 의원은 GTX-B 직결과 인천대교 환승센터 설치가 송도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키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시 교통정책 부서에 아이넥스시티 개발 및 인천대교 방음벽 설치 계획과 연계해 환승센터 건립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촉구했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생활권 중심 아동보호구역 확대 및 실효성 강화 촉구
황진희 경기도의회 의원이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11월 5일 경기도의회 정례회에서 황 의원은 생활권 중심의 아동 보호 체계 강화를 촉구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아동의 약 29%가 거주하는 최대 생활권임을 강조하며 학교 주변 도로에 한정된 현재의 어린이보호구역을 넘어, 아동의 생활 공간 전체를 아우르는 보호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특히 유괴 및 유괴 미수 사건의 대부분이 주거지, 도로 학교 주변 등 생활권에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생활 안전망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황 의원은 도로교통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과 아동복지법에 따른 아동보호구역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통학로와 생활 거점을 함께 보호하는 통합적인 안전망 구축을 제안했다.이를 위해 경기도가 표준 지침 마련, 패키지 지원, 상시 협력 창구 구축 등 3가지 핵심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구체적으로는 표지판 설치를 넘어 실질적인 통합 관제 시스템 연동을 통해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에 대한 기술, 예산, 연계 지원을 강화해 '생활권이 곧 보호구역'이 되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덧붙여 황 의원은 아동보호구역의 정의, 도지사의 책무, 아동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지원 사업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해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
경기도, 첨단기술대전서 디지털 혁신 주도 의지 밝혀
경기도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산업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심홍순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은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첨단기술대전에 참석, 이같이 강조했다.심 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로봇, 드론 등 디지털 기술이 사회 전반에 걸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는 기술 발전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람에게 있으며 디지털 혁신이 도민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심 부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기술이 산업으로 산업이 일상으로 확장되는 생생한 현장이라고 평가했다.경기도 기업들이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국내외 전문가와 교류하며 새로운 산업 기회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역시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발맞춰 기술이 지역 성장을 견인하고 혁신이 도민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심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개막식 이후 심 부위원장은 주요 전시 부스를 방문해 참가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개발 및 산업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한편 산업통상자원부와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국내외 600여 기관 및 기업이 참여해 대한민국 첨단기술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이서영 도의원, “서현로 소음문제 대폭 개선… 저소음 포장 사업 완료”
이서영 경기도의회 의원은 최근 완료된 ‘분당 서현로 저소음 포장 공사’에 대해 “그동안 불편을 감수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공사로 주행 소음이 확연히 줄어들어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확보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이 투입되어 추진된 것으로 서현로 금강아파트에서 이매한신아파트 구간을 대상으로 저소음 포장을 실시했다.저소음 포장은 차량 주행 시 발생하는 노면 마찰음을 줄이는 친환경 도로 공법으로 주거 밀집지역의 생활소음을 완화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주민들은 “마찰음이 줄어들어 훨씬 조용해졌다”, “밤에도 창문을 열 수 있을 정도로 소음이 덜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이서영 도의원은 “공사 전부터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던 만큼, 이번 결과가 주민 만족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버스정류장 차로 구간은 주행이 아닌 정차 중심의 구간으로 저소음 포장 효과가 낮고 내구성 유지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제외됐다.해당 구간은 성남시 도로 유지보수 사업과 연계해 2026년 상반기에 일반 포장으로 별도 시공될 예정이다. -
윤재상 의원, 인천관광공사 강화지사 설립 촉구…관광 불균형 해소 '주장'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의원이 인천관광공사 강화지사 설립을 촉구하며 인천 관광의 균형 발전과 북부권 관광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윤 의원은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군이 연간 2천만명이 찾는 수도권 제1의 관광지임을 강조하며 인천 관광 정책이 도심 지역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했다.윤 의원은 강화군이 역사, 문화, 생태 자원을 모두 갖춘 '보배의 섬'이라고 칭하며 고려시대 대몽항쟁의 수도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둔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부각했다.그는 인천 관광의 중심축을 남쪽에서 북쪽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강화지사가 단순한 행정 조직이 아닌 지역 관광의 기획, 홍보, 운영을 종합적으로 담당하는 현장 중심 거점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립고려박물관 유치,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영종-강화 평화대교 건설 등의 사업과 연계될 경우, 강화군이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
경기도 공무원, 도의원 간담회 녹취 지시 논란…사찰 의혹 확산
경기도 소속 공무원이 산하기관에 도의원들의 의정활동 관련 녹취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도의회 간담회 내용뿐 아니라 개인 통화까지 녹음하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와 사찰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이번 논란은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이 '경기도의회 행정감사 도민제보'를 통해 관련 자료를 접수하면서 불거졌다. 제보에 따르면, 해당 공무원은 도의원 간담회와 통화 내용을 녹음하여 보고하라고 산하기관 담당자에게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사건의 발단은 지난 9월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K 산하기관의 출자계획 동의안이 부결된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사업 방식 변경에 대한 질의가 이어지자, 도 담당자가 산하기관에 도의원과의 대화 내용을 녹음하라고 지시했다는 것이다.실제로 도의회 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는 약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되었으며, 녹음된 자료는 도 공무원에게 보고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제보 자료에는 해당 공무원이 도의원을 '양아치'에 빗대고, 간담회 참석 민간대표에게 욕설을 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김태희 의원은 이번 사건을 통해 도 집행부의 사업 추진 과정과 공무원의 도덕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도의원 사무실에서 불법 녹음 지시가 공공연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번 행정감사와 본회의에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밝히고, 도의회와 민간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 관련 책임자 처벌,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요구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의 의혹에 대해서는 상급기관에 감사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용호 의원, 경기도에 '정년연장 연착륙' 선제 준비 촉구
이용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정년연장 문제에 대한 경기도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현재 정년과 국민연금 수급 시기 간의 불일치로 인해 중장년층이 노년 빈곤으로 내몰리는 상황을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이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정년은 만 60세로 고정되어 있지만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은 2033년까지 만 65세로 늦춰질 예정이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해결하기 위한 경기도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특히 경기도는 전국 사업체의 약 4분의 1이 밀집되어 있고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 정년연장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에 현장 기반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소 및 영세 사업장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경기도형 연착륙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다.또한 이 의원은 정년이 연장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공공기관 및 대기업 쏠림 현상 심화, 연공형 임금체계로 인한 인건비 부담 증가, 청년 채용 위축 등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를 위해 경기도가 정년제가 없는 사업장을 포함한 심층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관련 통계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는 등 과도기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법제화는 중앙정부의 몫이지만, 실제 연착륙은 지역 현장에서 이루어진다며 경기도의 선제적 준비가 충돌을 줄이고 사회적 합의를 빠르게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경기도형 대응 방안을 즉시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한편 이용호 의원은 지난 6월 '국민연금 수급 개시연령과 연계한 정년연장 법제화 정책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바 있으며, 경기도 노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방성환 위원장, 경기도 농정 예산 축소에 '농심 이반' 경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농정 예산 감소 추세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방 위원장은 도정질문에서 농업 예산 부족이 농민들의 마음을 떠나게 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적극적인 예산 확보와 소통을 촉구했다.방 위원장은 “농심은 곧 천심”이라며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농업이 단순한 산업을 넘어 도민의 삶, 식량안보, 환경, 미래세대와 직결된 근간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경기도 일반회계는 증가하는 반면 농정예산 비중은 2020년 4.5%에서 2026년 3.0%까지 감소하는 점을 지적하며 도정이 농업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예산으로 드러난다고 비판했다.방 위원장은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기준으로 농정해양위원회 소관 일반회계 예산이 경기도 전체 예산의 3.1%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그는 농업, 농촌 현장의 위기, 기후변화 대응, 청년농 지원 등 핵심 정책 분야의 예산 부족을 질타하며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는 학교 급식 관련 논란에 대한 오해 해소에 집중했다.방 위원장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단순한 납품기관이 아닌 친환경 급식체계의 핵심 플랫폼이라고 설명하며 교육청도 예산 및 품질 관리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일부에서 제기되는 진흥원의 시장가격 왜곡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하며 공공급식을 민간 유통과 단순 비교하는 것은 교육적 가치를 훼손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급식은 단순한 거래가 아닌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협력의 영역임을 강조했다.방 위원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농정이 사람의 삶을 지키는 일임을 강조하며 농심을 잃으면 도정의 방향도 잃게 된다고 경고했다.그는 소통과 협력, 정책과 예산이 함께해야 진정한 농정이 완성된다고 덧붙이며 김동연 지사에게 농정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도정으로 거듭나기를 당부했다. -
인천시,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 '온도차'…어린이집 홀대 논란
인천시의 외국인 유아 학비 지원 정책을 두고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온도차'논란이 불거졌다.이용창 인천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외국 국적 유아에 대한 학비 지원 불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이 위원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지원금 격차로 인해 아동 차별 및 기관 쏠림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교육 현장의 평등권 보장을 강조했다.현재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예산으로 외국 국적 유아의 유치원 학비를 적극 지원하고 있지만, 어린이집은 시·군·구 공동 재원 구조상 재정 부담으로 인해 제한적인 지원에 그치고 있다.특히 인천시는 내년도 외국 국적 유아 보육료를 올해 수준으로 동결할 것으로 알려져, 유치원과의 격차는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이러한 상황은 학부모가 거주지나 선호도와 관계없이 지원금을 좇아 기관을 선택하는 불합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용창 위원장은 교육부의 '2025학년도 유아학비 지원계획'을 언급하며 유보통합 시대를 맞아 교육과 돌봄의 균등한 기회 보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인천시가 어린이집 보육료 예산 동결 결정을 재검토하고 차별 없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재영 의원,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서 지역 경제 활력 다짐
이재영 경기도의회 의원이 지난 4일 성남 판교역 광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 소상공인 상생 한마당' 개막식에 참석해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소상공인, 상인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모범 소상공인 표창, 홍보 부스 운영,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 의원은 가격, 금융, 인력, 판로 등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체감형 지원을 통해 상생의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공 구매 확대, 결제 수수료 및 임대료 부담 경감, 영세 소상공인 금융 안전망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이 의원은 그동안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전통시장 현대화, 소비 촉진을 위한 '통큰 세일'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특히 임대료, 결제 수수료, 주차 문제, 안전 문제 등 현장의 민원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과 예산 반영에 힘써왔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 활동을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자생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세종시, 디지털 성범죄 대응 위해 민·관·정 머리 맞대
세종시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정이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디지털 성범죄 대응 및 개선 방안 마련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협력 방안과 개선 과제가 논의됐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9월 1차 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정기적인 협의와 공동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의원, 행정기관, 시민단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간담회에서는 기관별 디지털 성범죄 통계 기준이 달라 정확한 실태 파악이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투명한 데이터 공유와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절반 이상이 10대 청소년인 만큼,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 예방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참석자들은 디지털 성범죄가 단순한 삭제 문제를 넘어 장기적인 심리적 착취를 동반하는 심각한 문제라는 데 공감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 보호 공간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장애인, 이주여성, 노인 등 디지털 성범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이들을 포괄하는 통합 대응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세종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강화, 피해자 지원 시스템 개선,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민·관·정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5년 대한민국 농업대상 수상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개최한 제78주년 한국농촌지도자 시상식에서 2025년 대한민국 농업대상을 수상했다.농업대상은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에서 우리나라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조 의장은 그동안 농업인들이 육묘상 처리제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바 있고 대전시의회에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청년농업인 육성 조례, 로컬푸드 육성 지원 조례안 개정 등 지역 농정 분야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 의장은 “이번 상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우리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모든 농업인들의 헌신과 노고를 대표해 받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대전시의회는 농업인의 권익이 보호받고 농촌이 지속가능한 미래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사진: 조원휘 대전시의장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