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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위험 속 시민 구한 의상자에게 '의로운 시민' 증서 전달
고양시가 지난 25일,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킨 의상자 양명덕 씨에게 보건복지부에서 수여하는 ‘의상자 증서’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운전자 없이 경사로에 멈춰 있던 화물차가 미끄러져 내려오는 것을 목격했다. 그는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주저 없이 차량에 올라타 제동을 시도했다.당시 화물차가 향하던 곳은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었다. 양 씨의 신속한 대처가 없었다면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구조 과정에서 차량이 전복되면서 양 씨는 중상을 입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그의 용감한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보건복지부는 사고 당시의 긴박함과 양 씨의 헌신적인 구조 행위를 높이 평가했다.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거쳐 양 씨를 의상자로 최종 결정했다.고양시청에서 열린 증서 전달식에는 치료 중인 양 씨를 대신해 배우자가 참석하여 증서를 받았다. 고양시는 양 씨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양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양 씨에게 보상금과 의료급여를 지원한다.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해 양 씨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울 예정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양명덕 씨의 용기 있는 행동은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의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복지 공무원 대상 통합사례관리 교육 실시… 현장 중심 지원 강화
광명시가 복지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자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 것이다.지난 25일, 광명시는 평생학습원에서 특별한 교육을 진행했다.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이 참여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및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이다.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명확하다.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사례관리 전 과정의 기록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이는 것이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기존의 ‘통합사례관리 실천가이드’를 대폭 보완했다는 점이다. 실무 중심으로 내용을 개선하고, 다양한 복지 자원을 담은 자원집을 추가로 배포하여 현장 활용도를 극대화했다.교육은 통합사례관리의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과정별 사례관리 기록법, 차세대 행복이음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광명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복합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제공하고 이들의 자립을 효과적으로 도울 방침이다.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꾸준히 확대하여 복지 행정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고양시 청년정책, 온라인 플랫폼 '내일꿈제작소'에서 펼쳐진다
고양특례시가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 '내일꿈제작소'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흩어져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에 모으고,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이번 개편으로 고양시 청년들은 더욱 편리하게 정책 정보를 얻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할 기회를 얻게 됐다. 누리집은 '청년정책 소개', '청년정책 제안', '관련 누리집 안내' 등 3개의 주요 페이지로 구성됐다.'청년정책 소개' 페이지에서는 고양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분야별로 확인할 수 있다.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청년정책 제안' 기능이다. 청년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된 의견은 고양시 청년 거버넌스와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청년들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누리집 개편은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관련 누리집 안내' 페이지에서는 청년 지원 관련 기관 정보를 모아, 정책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시는 앞으로 누리집 기능과 청년 뉴스레터를 연계해 정책 정보 제공과 청년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온라인 기반 청년 거버넌스를 강화하여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청년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평택시, 근로자 문화생활 지원…'수요문화관' 영화 상영 성료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25일 평택 고덕CGV에서 '수요문화관'을 개최했다. 평택지역 근로자와 그 가족 약 100명이 참여하여 영화를 관람했다.이번 행사는 평택지역 근로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지원하고, 건전한 여가 생활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가족과 함께 영화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수요문화관'은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가 추진하는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의 일환이다. 6월, 9월, 11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도 추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평택지역 근로자는 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평택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9년 설치 이후 노동자, 사용자, 시민 대표, 행정, 고용노동 관계 기관 등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협력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노동자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사관계 안정 및 지역 고용 노동 현안 등을 논의하고 협력한다.협의회는 올해에도 근로자들의 일과 생활 균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평택시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
소하1동 통장협의회, 기후위기 대응 위해 꽃 심기 나서
광명시 소하1동 통장협의회가 지난 25일 한내근린공원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우리 마을 꽃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소하1동 통장과 담당 공무원 46명이 참여했다. 탄소중립 실천 운동의 하나로, 마을 곳곳에 꽃을 심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소하1동은 이번 꽃 심기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지구 환경 보호로 이어진다는 인식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유경임 소하1동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마을에서 꽃 한 송이를 심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소하1동은 휴먼시아6단지 경로당 등 관내 여러 기관과 연계하여 '우리 마을 꽃 심기'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
소하1동, 주민 140여 명과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 실시
광명시 소하1동이 지난 25일, 새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깨끗하고 쾌적한 소하1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이번 '새봄맞이 합동 대청소'에는 유관 단체, 주민, 공무원 등 약 140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소하1동 곳곳을 누비며 구슬땀을 흘렸다.소하1동은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관내를 7개 구역으로 나누었다. 각 구역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소'를 전개하여 정화 활동의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소하상업지구, 단독주택 필지, 한내근린공원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유경임 소하1동장은 마을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 정화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주민들 덕분에 큰 힘이 됐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소하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한편, 소하1동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 정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어르신 환경봉사대'를 운영하여 청결 취약 지역을 상시 관리하는 등 꾸준히 환경 개선에 힘쓸 예정이다. -
평택시, 청년 정신건강 상담실 '청년쉼,표'에서 문 연다
평택시가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청년 마인드 톡톡'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정신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챙길 예정이다.상담실은 평택시 청년공간인 '청년쉼,표'에서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학업, 취업,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전문 요원이 상담과 정신건강 선별검사를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청년 정신건강 지원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는 신규 사업이다.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우울 및 불안 척도 검사, 조기 정신증 검사 등이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되며,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경우 치료적 개입과 치료비 지원은 물론 평택시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 연계 등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이 이루어질 계획이다.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청년 마인드 톡톡’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평택시,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캠페인 펼쳐
평택시가 에너지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캠페인을 평택역 일대에서 진행했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특히 이번 캠페인은 평택시 기후에너지과, 신평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도 도민추진단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되었다. 민관 합동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참석자들은 평택역 주변 3개 구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수칙 안내문과 탄소포인트제 홍보물 300부를 배포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시민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과 함께 에너지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평택시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권역별 순회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 분위기를 시 전체로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절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
평택시 송탄보건소, '찾아가는 어린이 인형극'으로 흡연 예방 교육 실시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위해 팔을 걷었다. 4월부터 7월 초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흡연 음주 아토피 예방 인형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담배와 술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아토피 피부염을 예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데 목적을 뒀다.인형극은 담배의 유해 성분, 간접흡연의 위험성, 음주의 폐해 등을 다룬다. 더불어 아토피 피부염 예방에 대한 내용도 포함돼 있다. 아이들은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익힐 수 있다.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36개소에서 총 1천389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4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다.작년 인형극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공연에 몰입하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아이들이 건강에 대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찾아가는 인형극'이 어린이들에게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광명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집중 관리…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총력
광명시가 노후 경유차의 배출가스 관리를 강화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를 위해 오는 27일 광명스피돔 제6주차장에서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차량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 제작사가 이번 합동 점검에 참여한다.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정상적인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장치 부착 차량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국고보조금을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중 보증기간 만료가 임박했거나 이미 만료된 차량, 그리고 필터 청소가 가능한 차량이 점검 대상이다.주요 점검 항목은 매연 농도 측정, 저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장치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터 청소와 같은 필요한 사후관리도 현장에서 즉시 지원할 계획이다.배출가스 저감장치는 차량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핵심 장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도 예산 범위 안에서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시는 이번 합동 점검 현장에서 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에게 의무사항과 필터 클리닝의 중요성, 장치 관리 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차주 스스로 사후관리 의무를 이행하도록 독려하기 위함이다.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저감장치 부착만큼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철저한 사후관리를 꾸준히 추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 송탄풍물단 '대상' 차지
평택시가 주최한 '2026년 평택시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지난 25일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평택시 각 주민자치센터의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중읍, 포승읍 등 총 17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경연 결과, 송탄동 주민자치센터의 '송탄풍물단'이 1등을 차지하며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송탄풍물단은 오는 7월에 열리는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에 평택시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김정훈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경연에 참가한 수강생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하며, 이번 행사가 시민 화합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각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
여주시보건소, 2026년 상반기 건강영양교실 운영…건강 식습관 UP!
여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영양교실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건강영양교실은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영양 교육과 저염·저당 음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영양사가 주도한 이번 교실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양 정보 OX 퀴즈를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돋우고, 건강 식습관 형성을 위한 영양 교육이 이어졌다. 또한, 저염·저당 건강음식 만들기 실습을 통해 이론 교육을 실제 식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보건소 관계자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전했다. 건강영양교실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여주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
고양시 문촌초등학교, 문촌9종합사회복지관과 '찾아가는 놀이터' 협약
고양시 문촌초등학교가 문촌9종합사회복지관과 손을 잡고 아이들의 놀 권리 증진을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찾아가는 놀이터 놀자' 사업을 시작한다.지난 23일, 양 기관은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학교와 복지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찾아가는 놀이터 놀자' 사업은 2023년부터 시작되어 꾸준히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건전한 놀이 문화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계절을 주제로 한 놀이 활동과 더불어 가정의 달, 추석 등 시기별 특성을 반영한 특별 프로그램도 준비될 예정이다.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놀이 체험과 나눔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영철 문촌초등학교 교장은 "복지관과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에 많은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며, "이번 활동이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과 정서적 성장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백미경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다양한 놀이 경험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을 약속했다. -
오성면, '전쟁 대비' 이색 에너지 절약 캠페인…민관 힘 모아
평택시 오성면이 지난 24일, 이례적으로 이란과 미국 간의 전쟁을 대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오성강변 일대에서 진행했다.오성면의 21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로 인해 에너지 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 시작됐다.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목적을 뒀다.캠페인 참여자들은 불필요한 조명 소등, 적정 실내 온도 유지, 대중교통 이용 및 카풀 활성화,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안을 공유하고 독려했다.특히 각 단체는 캠페인 이후에도 네트워크를 활용, 지역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이종관 오성면장은 “국제 정세가 불안정할수록 지역 공동체의 단합된 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으로 협력해 준 21개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 면 차원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성면은 앞으로도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에너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