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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 스마트농업 체험 교육으로 미래 농업 꿈 심어
이천시가 지난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스마트농업관에서 어린이 대상 스마트농업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첨단 기술이 융합된 농업을 경험하며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도록 기획됐다. 64명의 어린이가 참여하여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어린이들은 토마토의 성장 과정을 배우고 도시농업관 테마정원과 스마트농업관 테스트베드를 견학했다. 직접 송이토마토를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도 진행됐다.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활동은 큰 호응을 얻었다.스마트농업관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과채류 재배 실증 공간이자 농업인 대상 전문 교육이 이루어지는 곳이다. 현재 송이토마토와 딸기를 재배하고 있으며, 앞으로 중소형 수박과 멜론 등으로 재배 작목을 확대할 예정이다.김희경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체험 교육이 어린이들에게 미래 농업의 가치를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가 스마트농업을 접할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미래 농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구리시, 지역 상권 활성화 물꼬 트나…축제 지원 조례 가결
구리시의회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김용현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축제 지원 조례안'이 지난 3월 26일 제358회 임시회에서 원안 가결된 것.이번 조례는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와 연계된 축제를 육성하겠다는 구리시의 의지를 담고 있다. 특히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경제 연계형 축제'에 대한 명확한 지원 기준과 절차를 마련,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조례의 핵심은 구리사랑상품권 연계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소비 촉진과 상권 활성화 효과를 노린다. 지원 대상 및 범위, 신청 및 선정 기준,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성과 평가 등에 관한 사항 등이 주요 내용이다.김용현 의원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상공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축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조례를 통해 민·관이 협력해 구리시만의 차별화된 지역 축제 모델을 정립하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구리시는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축제를 지원, 침체된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구리시의 새로운 시도가 지역 경제에 어떤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
성북천, 무지개 분수와 미디어글라스로 새 단장…동대문구, 도심 속 힐링 공간 조성
서울 동대문구가 성북천 안감교에 무지개 분수를 설치하고, 안암교에는 미디어글라스를 조성하여 하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이번 사업은 성북천 일대에 부족했던 볼거리를 확충하고, 수변 환경과 어우러진 힐링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지개 분수는 한국전력공사 전력구에서 발생하는 유출 지하수를 활용해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안감교에 설치된 무지개 분수는 디지털 워터스크린과 RGB 조명을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낮에는 시원한 물줄기가 도심의 열기를 식히고, 밤에는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 야경을 연출한다.안암교 미디어글라스는 성북천 수변과 조화를 이루는 시각 콘텐츠를 통해 하천 경관에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기존 산책 중심 공간이었던 성북천은 이번 사업을 통해 머물고 즐기는 문화 여가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구 관계자는 "이번 무지개분수 조성으로 성북천에서 자연을 누리며 걷기 좋은 '꽃의도시 동대문구', 걸으며 건강하고 활력 있는 '워킹 시티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동대문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성북천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들의 일상 속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
성북구, ‘성북형 AI 모델’ 구축 용역 착수…지속가능한 AI 행정 기반 마련
성북구가 '성북형 AI 모델 개발 및 추진전 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공 공행정 분야 AI 도입 방향과 중장기 추진전략 을 논의하고 있다.성북구 관계자들이 '성북형 AI 모델 개발 및 추 진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해 AI 행 정 도입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성북형 AI 모델'을 정립하고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AI 행정 구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관련 용역에 착수했다.성북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공공행정 분야에 적용 가능한 AI 기술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제도적 기술적 기반을 구축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이를 뒷받침할 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중장기 정책 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아울러 국내외 AI 기술 발전 동향과 정책 추진 사례를 분석하고 기초자치단체 행정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분야를 도출해 성북구 행정 여건에 적합한 AI 도입 전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AI 기술은 행정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성북의 지역 특성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AI 모델을 마련해 구정 정보 접근성과 행정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다양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성북구는 AI 행정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인공지능 CCTV 자가통신망 구축',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AI 심리검사 지원'등 총 27개 사업에 약 2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AI 활용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 감자 나눔 농장 조성 구슬땀
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가 지난 3월 25일, 의왕시 관내 농장에서 감자 나눔을 위한 농장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봄을 맞아 생활개선회 회원들이 직접 밭을 정비하고 씨감자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의 노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식재료를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이랑 만들기부터 퇴비 살포, 씨감자 심기, 비닐 멀칭 등 감자 생육의 초기 공정을 꼼꼼히 진행했다. 안정적인 감자 생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모든 참여자들이 힘을 모았다.유보희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재배한 농작물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는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생활개선의왕시연합회는 이번 농장포에서 수확한 감자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들의 식재료 부담을 덜어주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힘쓸 계획이다.회원들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농장포를 관리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생활개선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천시, 배달 라이더 대상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 실시
이천시가 지난 3월 25일 공설운동장에서 배달 라이더를 위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장시간 운전과 업무 강도 탓에 정기 점검이 어려운 라이더들에게 전문적인 정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이륜차 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교통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다.이번 무상 점검은 쿠팡이츠서비스와 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이천시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행정 지원을 맡아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점검 현장에서는 라이더 안전과 직결된 핵심 항목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정밀 점검과 함께 부품 무상 교체도 지원했다.이천시는 이번 사업이 라이더들의 자발적인 차량 관리 습관을 형성하고, 안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잘 관리된 이륜차는 라이더는 물론, 시민들의 안전까지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이천시 관계자는 “행정 지원과 민간 기업의 전문성이 결합된 이번 행사가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노동환경 개선과 안전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천시, 농번기 농가 지원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토요일 확대 운영
이천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4월부터 10월까지 모가면에 위치한 중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토요일에도 문을 연다. 주말 농사를 계획하는 농가에 희소식이다.토요일에도 평일과 동일하게 농기계 임대 신청과 수령, 반납이 가능하다. 일요일에 농기계를 사용하려는 경우, 토요일에 미리 수령하여 월요일 오전 10시까지 반납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의 적기 영농 지원과 농업기계 공동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토요일 근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농기계 사전 정비를 통해 이상 없는 농기계가 임대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이번 결정으로 주말 농사를 짓는 이천시 농가들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계획이다. -
동대문구, 축제 시즌 맞아 공연 안전 실무 교육 실시
동대문구가 축제와 야외 행사 시즌을 앞두고 공연 안전 관리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최근 행사 규모가 커지고 인파가 몰리는 상황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BTS 광화문 공연 사례처럼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특히, 정식 공연장이 아닌 장소에서 열리는 행사는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실무자들의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동대문구는 '공연재해대처계획' 신고 대상인 1000명 이상 행사 담당자뿐 아니라, 현장 안전이 필요한 모든 부서 직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이는 안전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고 지역 사회 전체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이번 교육은 공연안전지원센터 전문 자문위원인 박용규 강사가 맡아 야외 공연 사고 예방, 군중 안전 관리, 재해대처계획 작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교육 참석자들은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구체적인 매뉴얼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한 실무자는 “법적 신고 대상 여부를 떠나 실제 현장에서 인파를 어떻게 통제하고 사고를 예방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매뉴얼을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동대문구 관계자는 “행사 규모가 커지는 만큼 안전 관리의 책임도 무거워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구는 앞으로도 안전 관리를 강화하여 '안심 동대문구'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본격화…관련 조례 통과
구리시에 걷고 싶은 거리가 조성될 전망이다. 구리시의회는 양경애 의원이 발의한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조성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조례는 그동안 미비했던 '걷고 싶은 거리'의 지정, 조성, 유지 관리에 대한 제도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춘로 전주 지중화와 보도 정비 등 안전하고 매력적인 보행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조례 시행으로 난립한 지장물 정비 등 보행 환경 개선이 예상된다. 시민 안전 강화는 물론 특색 있는 거리 조성을 통해 유동 인구 유입, 인근 상권 활성화, 도시 경관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계획 수립, 거리 지정 기준 및 사업 추진 관련 사항, '구리시 걷고 싶은 거리 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것이다.양경애 의원은 “걷고 싶은 거리는 단순히 이동 통로가 아닌 시민들이 여가를 즐기고 지역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조례를 통해 구리시 곳곳에 안전하고 매력적인 거리가 조성되기를 바란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구리시는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양주시, 2026년 청년정책 본격 추진…예산 80억 투입
양주시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지난 25일 열린 '2026년 제1차 양주시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에서 관련 내용이 논의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청년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청년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양주시'를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양주시는 올해 청년정책 예산으로 약 80억원을 편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6개 사업이 확대된 규모다. 참여소통, 일자리교육, 주거생활안정, 문화복지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청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올해 4월 청년센터 확대 이전을 계기로 청년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 청년 성장지원 프로젝트 등 일자리 및 교육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주거 생활 안정과 청년 문화 복지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한편 위원회에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정책 추진을 위한 '청렴 실천 결의'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청년정책을 추진해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김정일 위원장은 “이번 청년정책위원회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에 '안정적 공급' 강조
최근 중동 지역 분쟁으로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보이자, 경기도가 적극 진화에 나섰다.경기도는 현재 3700만 장 이상의 종량제 봉투 재고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는 도민들이 최소 1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충분한 양이라고 밝혔다. 2만 8000여 개 판매소의 자체 재고까지 합하면 실제 유통 물량은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경기도는 봉투 생산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기존 계약된 제작업체들을 통해 지속적인 생산이 이루어지고 있어, 단기간 내 공급 부족 사태는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다.일부 지역에서 나타나는 품귀 현상은 원료 부족 때문이 아니라 심리적 요인에 의한 사재기 때문이라고 경기도는 분석했다. 필요 이상의 과도한 구매가 특정 시점에 몰리면서, 실제 생산 및 공급에는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경기도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시군별 일시적인 재고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제작업체와 물량이 부족한 시군을 연결하는 실시간 공급망을 구축하여 도 전체의 수급 균형을 맞출 예정이다.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추가 생산 물량 확보를 통해 수급 불안 요인을 완전히 차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이 과도한 불안감으로 사재기하는 것을 자제하고, 평소처럼 필요한 만큼만 구매해달라"고 당부했다. -
동대문구 트로트와 봄꽃의 만남, 4월 4~5일 ‘2026 트로트축제×봄꽃축제’ 개최
서울 동대문구가 4월 4일 5일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과 장안벚꽃길 일대에서 '2026 트로트축제'와 '동대문구 봄꽃축제'를 연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중랑천과 장안벚꽃길에 핀 봄꽃의 정취와 신나는 트로트 가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특히 올해는 주민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는 '주민참여형 축제'이자 '친환경 축제'로 기획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트로트와 밴드 공연의 환상적인 하모니 축제 첫날인 4일에는 '트로트축제'의 화려한 막이 오른다.구립 예술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송실장 가수 김수희 가수 이찬원 등 국내 최정상급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이어지는 5일 '동대문구 봄꽃축제'무대에서는 밴드 기린 가수 이젤 아이돌그룹 아르테미스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봄날의 감성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메인무대에서는 구립예술단체 공연과 올해 신설된 '지역예술인 경연대회'본선 무대와 시상식이 펼쳐져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주민이 주인공'주민참여형 축제 개최 올해 축제는 주민 참여의 폭을 획기적으로 넓혔다.구는 지역 내 숨은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예술인 경연대회'를 처음으로 도입했다.또한 3월 17일 위촉된 '2026 동대문구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이 현장을 직접 살피며 주민의 시각에서 축제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등 내실 있는 운영을 꾀했다.먹거리부스 또한 관내 주민단체 및 외식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함을 물론 방문객들에게 동대문구만의 특색 있는 맛과 '착한 가격'의 안심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탄소중립 실천하는 '친환경 그린 축제'지향 지속 가능한 축제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노력도 돋보인다.구는 이번 축제에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적극 도입하고 먹거리 부스에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일회용품 대신 전면 다회용기를 사용하기로 했다.방문객들과 함께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친환경 축제의 이정표를 세울 방침이다.야간 경관 조명으로 밤에도 빛나는 장안벚꽃길 축제 기간 전후인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장안벚꽃길 일대에는 포토존과 야간 경관 조명이 운영된다.시민들은 밤낮으로 아름다운 봄꽃의 정취를 만끽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화합하는 장이자,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족, 연인과 함께 장안벚꽃길에서 따뜻한 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광명시, 학교 유치원 급식소 식중독 예방 컨설팅 돌입
광명시가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을 시작한다.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3월 초 '새 학기 지도 점검'에서 제외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광명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상반기 내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 급식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꼼꼼한 점검으로 급식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조리 과정별 위생 관리 상태 확인 등이다. 조리 도구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생물 간이 검사도 실시하여 위생 수준을 평가한다.더불어 각 급식소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식중독 예방 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위생 진단이 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이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학교, 유치원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표다. -
광명시, 시민 주도 학습으로 도시 변화 이끈다
광명시가 시민이 배우고 실천하며 도시의 변화를 이끄는 학습도시 기반을 넓힌다.시는 지난 26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2026년 광명자치대학 운영을 위한 학장, 학과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교육 비전과 학과별 운영 방향이 공유됐다. 5개 학과장은 위촉식에 이어 교육 철학과 운영 기조를 점검하고, 학과별 교육과정 구상과 지역 연계 실행 방안 등을 논의했다.특히 학과별 배움이 강의실에만 머무르지 않고 마을과 현장으로 이어져 시민의 실천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2026년 광명자치대학은 민주시민학과, 마을공동체학과, 탄소중립학과, 사회연대경제학과, 정원도시학과 등 5개 학과로 운영될 예정이다.각 학과는 광명시의 주요 정책 가치와 도시 비전을 반영해 구성됐다. 시민이 지역을 이해하고 스스로 변화를 기획하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광명자치대학은 학과별 정원 25명씩 총 125명 규모로 운영된다.5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본과정을 진행한다. 이후 성과 공유와 지역사회 연계 실천까지 이어가 시민의 배움이 지역 변화의 동력으로 연결되도록 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통합플랫폼 광명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관심 있는 학과를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정영희 마을공동체학과장은 “광명자치대학이 시민의 삶과 지역의 변화를 잇는 살아 있는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현장성과 실천성을 갖춘 교육과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배움은 곧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출발점이고 실천은 도시를 바꾸는 첫걸음”이라며 “광명자치대학이 시민이 스스로 배우고 연결되며 지역의 변화를 이끄는 성장의 장이 되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시민 역량이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