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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로 통합돌봄 도시로 도약
광명시가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돌봄도시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유 한마당을 개최, 시민들과 함께 광명의 비전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체계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명시의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는 5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5대 핵심 사업은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의료, 요양, 일상 지원, 정서 회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특히 방문진료부터 퇴원 후 일상 적응, 집중 재활 연계, 맞춤형 서비스 설계, 치유정원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돌봄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 사회연대경제조직, 자활기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종합복지관 관계자, 그리고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돌봄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도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체계”라고 강조했다.박 시장은 이어 “광명시는 의료와 돌봄, 주거와 정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모델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도 통합돌봄 시범도시 선정에 발맞춰 통합돌봄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와 돌봄이 결합한 지역 돌봄 생태계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
광명시, 체육인 기회소득 지원 확대…비인기 종목 행정까지 품는다
광명시가 체육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고, 체육 분야의 다양한 가치를 인정하기 위해 '체육인 기회소득' 지급 대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으로 기존 선수, 지도자, 심판 외에 비인기 종목 행정 종사자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보다 폭넓은 계층의 체육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은 5월 11일까지 가능하다.지원 대상은 3월 30일 기준 만 19세 이상 광명시 거주 체육인 중, 개인 소득 인정액이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올해는 특히 자격 요건을 완화하여 더 많은 체육인에게 기회를 제공한다.광명시는 기초 비인기 종목 종사자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현역 은퇴 선수 지도자의 대회 기준과 참가 횟수를 완화했다. 체육지도자 요건 완화와 행정 종사자 기준 신설 등도 눈에 띈다.신청은 온라인 ‘경기민원24’ 또는 광명시 체육진흥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기존 사회보장제도 수급자는 지원금 수령으로 자격 변동이 있을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이 필요하다.박준용 체육진흥과장은 “체육인 기회소득이 사회적 기여를 인정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체육인들의 활발한 활동이 시민 행복과 건강 증진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광명시의 이번 결정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체육 활동을 이어가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체육계 전반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고양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 4월 1일 시승식 개최
고양특례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자율주행버스 'I'M 고래'를 다음 달 1일 공개한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일산서구청에서 시승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미래 교통 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I'M 고래'는 단순한 버스를 넘어, 고양시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받는다.총 402억 원의 국비와 시비가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는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그동안 축적해 온 스마트 기술과 인프라를 'I'M 고래'에 집약시켜, 시민들에게 새로운 교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I'M 고래'는 '내가 고양의 미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시승식은 기념사와 축사, 사업 경과 보고, 커팅식, 그리고 자율주행버스 시승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승은 대화역을 출발해 현대모터스튜디오, 킨텍스역 1번 출구를 거쳐 대화중학교 종합운동장까지 운행하는 노선으로, 2~3회 진행된다. 다만, 시는 탑승 인원 등 현장 상황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방침이다.이동환 고양시장을 비롯해 시청 관계자, 고양시민, 전문가 등이 시승에 참여해 고양시의 자율주행 교통체계를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이번 자율주행버스는 차량 자체의 기술뿐만 아니라, 고양시 교통 데이터 기반 운영 시스템과 연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운행 노선과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오는 6월부터 주간 노선에 1대를 투입해 시범 운행을 시작하고, 7월부터는 주야간 운행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양시의 자율주행 버스가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얼마나 향상시킬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시흥시 청년들, ESG 자원봉사로 환경 문제 해결 나서
시흥시 청년들이 ESG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에코센터는 지난 3월 28일, 곰솔누리숲 일대에서 센터 소속 청년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1차 연합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지난 3월 19일 체결한 청년 ESG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첫 번째 실행 사업이다.이번 활동의 핵심은 청년들 간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있다. 시흥에코센터는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환경 교육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했다. 교육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 저감을 위한 실천 방안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청년들은 숲 조성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느꼈다. 또한,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다.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이들은 앞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에 참여할 계획이다.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청년 ESG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ESG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시흥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시흥에코센터와 협력하여 청년들이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
박승원 광명시장, 신안산선 사고 구간 ‘재시공 수준 시설물 보강’
박승원 광명시장이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과 관련해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로부터 사고 현장 인근 주요 시설물의 전면 보강과 신속한 피해 보상에 대한 확답을 받아냈다.박 시장은 31일 오후 광명을 국회의원실 백현석 수석보좌관 등과 함께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본사를 방문해 송치영 사장과 면담을 가졌다.이날 박 시장은 사고 이후 1년 가까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사고 현장의 안전 확보와 공공 손실 보상에 대한 실질적인 이행 약속을 이끌어냈다.박 시장과 송 사장의 만남은 지난해 10월 송 사장이 시장 집무실로 찾아와 사고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사고 재발 방지와 주민 소상공인 피해 보상을 약속한 이후 두 번째이다.이후에도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시공사의 적극적인 사고 책임 이행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으나, 사고 현장 인프라 보강 방식과 일부 피해보상 등이 지지부진하자 박 시장이 직접 송 사장을 찾아가 강하게 압박하며 결단을 촉구한 것이다.이번 면담의 가장 큰 성과는 사고 구간 인근 통로박스와 수로암거에 대한 보강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다.기존 보수 방식에서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만드는 ‘완전 재시공’ 수준의 보강 공사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박 시장은 “단순 보수만으로는 시민들의 깊은 불안을 결코 잠재울 수 없다”며 사고 현장의 안전 보강 공사를 원점에서 다시 시행할 것을 강력히 요청했고 송 사장은 “주요 시설물에 대해 단순 보강이 아닌 ‘전면 재시공’ 수준의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하겠다”고 답하며 안전 확보에 대한 의지를 분명히 했다.현재 사고가 발생한 오리로 인근 통로박스는 이용이 중단된 상태이며 지반 침하 여파로 인근 수로암거의 내구성 역시 크게 저하돼 추가 파손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그동안 난항을 겪어온 행정적 손실 보상 절차 역시 보상 항목 확정과 비용 산정 합의라는 실질적인 결과를 만들어냈다.우선, 사고 여파로 발생한 버스 노선 우회 운영에 따른 추가 비용과 손실분 산정에 대해 최종 합의를 마쳤으며 실제 보상금 지급을 위한 세부 일정 조율 단계만을 남겨두고 있다.또한 사고 조사와 대응에 투입된 통합지원본부와 지하사고조사위원회 운영비 등 행정 비용에 대해서는 광명시 사조위 활동이 종료되는 대로 시가 산정한 비용을 바탕으로 즉각 협의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다만 박 시장은 이러한 행정적 합의가 일부 주민들의 개별 보상 지연을 정당화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박 시장은 “시 소유 시설물이나 행정 비용에 대한 협의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보상”이라며 “오늘 면담으로 시설물 보강과 공공 손실 보상의 큰 틀에 합의한 만큼, 이제는 주민 보상이라는 마지막 퍼즐을 신속히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재 대부분의 보상이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보상 협의가 여전히 교착 상태에 머물러 있는 상황을 박 시장이 직접 챙기며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의 적극적인 태도로 협상에 임해줄 것을 시공사에 강력히 주문한 것이다.이에 송 사장은 “광명시와 주민들의 우려에 깊이 공감하며 합의된 안전 대책은 직접 챙겨 빈틈없이 이행하겠다”며 “개별 주민 보상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 지역 사회와의 갈등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박 시장은 면담을 마무리하며 “‘시민안전민관협의체’등을 통해 이번 합의 사항의 이행 여부를 철저히 감시하고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현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안산선 시민안전민관협의체’는 광명시와 신안산선 공사 관계기업, 일직동 주민 대표가 함께 참여하는 상설 소통 안전관리 기구이다.지난해 12월 광명시가 포스코이앤씨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사고 재발 방지와 공사 전 과정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정 안전관리 현황을 함께 점검하고 공유할 공식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시의 거듭된 요구를 포스코이앤씨가 받아들이면서 지난 2월 공식 출범했다. -
배곧2동, 한울공원에서 희망을 심다…주민 300여명 참여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 배곧한울공원에서 주민들과 함께 소망나무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참여 속에 봄을 맞아 진행된 식목 행사다. 배곧2동 관계 단체 및 지역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참가자들은 수국나무와 꽃을 직접 심었다. 각자의 소망을 담은 팻말을 나무에 걸면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배곧2동의 '소망나무 심기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봄에 열리는 주민 참여형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 행사는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소망을 나누고 직접 마을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화합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이와 같은 주민 참여 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에 심어진 나무와 꽃은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배곧한울공원 일대는 주민들의 소망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고양 지축동 통일교, 3년 8개월 만에 다시 잇다
2022년 집중호우로 끊어졌던 고양시 지축동의 통일교가 3년 8개월 만에 재개통됐다. 고양시는 3월 30일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통일교 개통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통일교는 총 길이 86m, 폭 6m의 보행자 전용 교량이다. 총 5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24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6월 착공에 들어갔다.새롭게 단장한 통일교는 단순한 복구를 넘어 디자인과 구조적 안전성을 높였다. 북한산 조망은 물론 창릉천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시는 설계안 선정 과정에서 공모전을 개최하고, 주민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특히 강관거더 및 케이블에 특정 공법을 적용해 안정성을 확보했다. 넓어진 보행폭 덕분에 노약자나 유모차 이용자도 불편 없이 다리를 이용할 수 있다. 교량 중앙부에는 북한산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통일교는 앞으로 단순한 통행로를 넘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량과 연결된 녹지 공간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거나, 쉼터,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야간에는 화려한 조명이 통일교를 밝힌다. 아치 구조물에 그라데이션 조명을 설치하고, 바닥에는 움직이는 조명 이미지를 투사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활용을 통해 통일교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통일교를 예정보다 빨리 개통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일상 회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 지향적인 도시 인프라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재외동포 인식 개선 위한 숏폼 영상 공모전 개최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가 재외동포청의 지원을 받아 ‘동포 인식개선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내 거주 외국국적동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 마감은 4월 24일까지다.공모전 주제는 일상 속 갈등 해결 사례, 재외동포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 지역사회 소속감 고취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 또는 등록외국인이라면 거주 지역이나 연령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개인은 물론 최대 4인으로 구성된 팀으로도 참가할 수 있다. 단,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의 동의가 필요하다.출품작은 3분 이내의 세로형 숏폼 영상이어야 한다. 심사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참여 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5월 29일에 발표될 예정이다.우수작으로 선정된 3편에는 각 6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총 상금은 180만원이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 지역사회 봉사로 따뜻한 손길
배곧2동 청소년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청소년들은 지역 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이번 제4기 청소년봉사단은 지역 환경정화 활동부터 취약계층 지원 캠페인, 마을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표지언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발대식에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함께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천할 것을 약속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청소년봉사단의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쳐주기를 기대했다.청소년봉사단은 봉사활동을 통해 미래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리더십을 키워나갈 전망이다. 15년 이상 지역 언론사에서 활동한 베테랑 기자는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광명시, 경기도 자체감사활동 평가 우수기관 선정
광명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청렴하고 책임 있는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구 30만 명을 기준으로 나눠 예방적 감사, 적극행정 활성화, 자체감사 활동 내실화, 자체감사 활동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광명시는 인구 30만 명 미만 14개 시군 그룹에서 2위를 차지하며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시는 지난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감사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높은 교육 이수율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분석이다.시민감사관의 활발한 활동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시민 안전 관련 제보와 건의 등 시정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박승원 광명시장은 “감사는 잘못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행정의 책임성과 신뢰를 높이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사전 예방과 지도 중심의 감사활동을 통해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광명시는 2025년도 감사원 자체감사기구 심사에서 A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는 2등급을 기록하는 등 꾸준히 청렴도를 높여왔다.시는 앞으로도 감사 관련 직원 역량 교육을 분기별로 실시할 계획이다. 업무 처리의 적정성을 높이고 감사 지적 사항을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
시흥시, AI로 무장한 채용 박람회 개최…250명 채용 목표
시흥시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대규모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구직자와 구인 기업 간의 효율적인 매칭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4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열린다. 62개 유망 기업이 참여하여 250여 명을 채용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의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인공지능 모의면접'과 '인공지능 기업 매칭' 서비스다. 구직자들은 AI 모의면접 부스에서 실제 면접과 유사한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AI 기업 매칭 부스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기업 역시 AI 매칭을 통해 적합한 인재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 외에도 취업 역량 진단 검사, 직업관 알아보기, 셀프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현장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최대한 많은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고용 서비스를 확대해 실질적인 취업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참가 기업 및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 시민 고충 해결하는 '든든한 창구' 역할 톡톡
광명시 거주 A씨는 상속세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종합민원상담센터의 도움으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A씨는 세무사의 친절한 설명에 감사를 표하며, 시청의 무료 전문 상담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광명시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들의 든든한 해결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시는 경제적 부담이나 정보 부족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종합민원상담센터를 운영, 법률, 세무, 행정, 부동산 분야에 걸쳐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1998년부터 운영된 이 상담센터는 시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현재 상담센터에는 변호사, 법무사, 행정사, 부동산중개사, 세무사 등 26명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시민들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상담을 제공한다. 각종 행정 절차는 물론 민사, 형사, 가사 관련 법률 문제, 취득세, 양도소득세 등 세무 상담, 부동산 거래 관련 분쟁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지난해에는 총 1195건의 상담이 진행될 정도로 시민들의 호응이 높았다. 시는 상담 효율을 높이기 위해 법률 및 세무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 콜센터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행정 및 법무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동산 상담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해당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박진영 민원토지과장은 “일상에서 법률이나 세무 지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상담센터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며 “종합민원상담센터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든든한 창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시흥시, 북시흥농협과 손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재도약 모색
시흥시가 북시흥농협과 손을 잡고 대야·신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시는 지난 3월 30일 북시흥농협과 '구 북시흥농협 본점 부지 활용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원도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이번 협약은 북시흥농협 본점의 신천동 이전 후, 대야동에 위치한 기존 본점 부지 활용 방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결과다.과거 시흥시청 인근에 위치했던 해당 부지는 대야·신천 권역이 지역 행정 생활의 중심지였던 시절의 상징성을 지닌다.하지만 도시 발전 과정에서 중심 기능이 이동하며 원도심의 활력이 점차 약화됐고 이를 회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해당 부지를 공공 목적에 부합하는 시설이나 사업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북시흥농협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임병택 시흥시장은 “그동안 대야·신천 권역에서 북시흥농협이 수행해 온 역할이 컸던 만큼, 종전 본점 부지의 활용 방향 역시 시와 농협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부지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원도심과 신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균형발전 도시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신현동, 봄맞이 버스킹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다
시흥시 신현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3월 28일 신현역 광장 버스킹존에서 '봄 마중 버스킹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2026년 시흥시 주민자치 활성화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신현동 사계절 음악회'의 첫 번째 프로그램이었다. '사계의 소리, 신현동을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따스한 햇살 아래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 버스킹 공연에는 4명의 공연자가 참여했다. 통기타 연주와 감미로운 노래로 봄의 정취를 물씬 풍겼다.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이 신현역 광장을 찾았다. 주민들은 음악에 귀 기울이며 잠시나마 일상의 분주함을 잊고 여유를 만끽했다.미소와 박수가 끊이지 않았던 이번 공연은 신현동에 따뜻한 봄 기운을 불어넣었다. 유선우 신현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공연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사계절 음악회를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감동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현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계절마다 어울리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 주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