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로 통합돌봄 도시로 도약

취약계층 위한 촘촘한 돌봄망 구축…의료-주거-정서 지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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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경기도 광명시 시청



[PEDIEN] 광명시가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를 통해 통합돌봄도시로의 변화를 선언했다. 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유 한마당을 개최, 시민들과 함께 광명의 비전과 핵심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을 통해 돌봄 체계를 발전시키고,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광명시의 '365 안심 링크 프로젝트'는 5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5대 핵심 사업은 방문돌봄주치의, 일상복귀 돌봄집, 일상복귀 치료스테이션, AIP 코디네이터 서비스, 도시형 마을돌봄정원 등으로 구성된다. 의료, 요양, 일상 지원, 정서 회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특히 방문진료부터 퇴원 후 일상 적응, 집중 재활 연계, 맞춤형 서비스 설계, 치유정원과 가드닝 프로그램 등 돌봄의 전 과정을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는 통합돌봄 관련 공무원, 사회연대경제조직, 자활기업,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종합복지관 관계자, 그리고 시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돌봄의 필요성과 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속 가능한 통합돌봄도시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통합돌봄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체계”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어 “광명시는 의료와 돌봄, 주거와 정서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통합돌봄 모델을 촘촘히 구축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경기도 360도 통합돌봄 시범도시 선정에 발맞춰 통합돌봄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사회적경제와 돌봄이 결합한 지역 돌봄 생태계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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