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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남시가 3월 31일 시청 모란관에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91명을 대상으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나아가 사회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평균 경쟁률은 6.14대 1을 기록했다.
교육은 성남시 산하 기관,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오는 12월까지 실무 경험을 쌓을 청년들을 위해 준비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10개월간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며 경력을 쌓게 된다.
한보라 강사가 초빙돼 올바른 직장 문화와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사회 초년생들이 갖춰야 할 자세와 태도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사회 초년생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익히고 향후 직장생활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성남시가 2020년 3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경력 형성형 인턴 프로그램이다. 경력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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