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파주시행복장학회가 2026년도 상반기 장학생으로 192명을 최종 선발하고 총 2억 5천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파주시는 지난 27일 장학생 선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영숙 이사장을 비롯한 심사위원과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하여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은 우수장학금, 재능장학금, 희망장학금 등 8개 분야에 걸쳐 지급된다. 학업 성적 우수 학생뿐 아니라 예체능 특기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숙 이사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미래 파주를 이끌어갈 인재를 선발하는 데 주력했다”고 말했다. 그는 선발된 장학생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주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파주시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가 출연하여 설립된 장학기관이다. 시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총 1567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파주시는 행복장학회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