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동두천시가 2026년 주요업무 자체평가를 실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부서를 선정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각 부서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업무평가위원회는 시의원, 국장, 교수, 행정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37개 부서를 업무 성격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실적을 검증하고, 그룹별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공정하고 체계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가그룹 최우수 기획감사담당관, 우수 홍보미래담당관, 장려 회계과, 나그룹 최우수 사회복지과, 우수 가족지원과, 장려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 또한 다그룹 최우수 공원녹지과, 우수 일자리경제과, 장려 환경보호과, 라그룹 최우수 안전총괄과, 우수 건축과, 장려 교통행정과, 마그룹 최우수 생연2동, 우수 생연1동 장려 불현동이 우수 부서로 이름을 올렸다.
우수 부서에는 표창과 시상금이 지급된다. 유공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부여와 국외연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주요업무평가위원회는 각 부서가 적극 행정을 통해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 성과를 창출했다고 평가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평가지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적극 행정과 창의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