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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아침고요수목원이 다음 달 1일 '상면 면민의 날'을 기념하여 상면 주민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제공한다. 바로 수목원 무료 개방이다.
수목원 측은 면민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4월의 따스한 햇살 아래 아름다운 수목원을 거닐며 힐링할 기회다.
무료 입장은 상면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주민등록증과 같이 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수목원을 방문하면 된다. 복잡한 절차 없이 간편하게 무료입장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정현 아침고요수목원장은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자 무료입장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주민이 방문해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상면 면민의 날 기념식'이 열린다. 면민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침고요수목원의 무료 개방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수목원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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