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교육으로 깨끗한 도시 만든다

3월부터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 운영…미래세대 환경 의식 함양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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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현장체감형 견학 교육, 미래세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시민들의 자원순환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자원순환 견학 및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성인을 위한 '견학 교육 과정'과 학생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성인 대상 과정은 자원순환 이론 교육과 폐기물종합처리장 현장 견학을 통해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경험하고 재활용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참가자들은 생활폐기물 발생 억제와 재활용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도 받는다.

특히 이동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교육'도 병행하여 교육 기회를 넓힌다.

학생 대상 과정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의 연령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여주시는 미래세대의 주역인 학생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과정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자원순환과 자원재생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이 시민들에게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재활용품 수거 및 처리 과정 등 다양한 환경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 실천을 생활화하여 깨끗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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