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뷰티 중소기업 일본 시장 공략 지원

2026년 무역사절단 파견…수출 상담회 기회 제공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업무협의회 개최.. (인천서구 제공)



[PEDIEN] 인천 서구가 관내 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위해 서구는 지난 30일 '2026년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 관련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뷰티 관련 7개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무역사절단 구성원들이 모두 참석하여 일본 산업 및 경제 현황, 비즈니스 정보 등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특히 현지 시장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는 데 집중했다.

일본 무역사절단은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파견된다. 서구는 출국 전까지 참가기업에게 분야별 바이어 정보를 3차례에 걸쳐 제공하고, 확정된 바이어사 리스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현지에서 매칭된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서구는 이번 무역사절단이 특화된 업종으로 구성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현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수출 상담회를 철저히 준비해 현지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뷰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