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구민과 함께 46주년 기념…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자랑스러운 구민상 시상 및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민 화합 도모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구민과 함께 한 46년… 동작구민의 날 기념식 개최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4월 1일, 제46주년 구민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구민과 초청 내빈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작구청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구민 화합과 지역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기념식은 팝페라 가수 '아띠클래식'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아띠클래식은 뛰어난 가창력과 감동적인 무대 연출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본 행사에서는 안전, 질서, 효행, 선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모범청소년, 문화체육발전 등 6개 부문에서 지역사회에 헌신한 구민 10명과 단체 2곳에 '자랑스러운 구민상'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이웃 사랑과 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일하 구청장의 기념사와 구의장 및 지역 국회의원 등 내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자매결연도시인 경기 김포, 충남 예산, 일본 타하라시의 축하 영상이 상영돼 의미를 더했다. 2부 축하공연은 샌드아트, 홀로그램, 나비드론 비행, LED 트론댄스, 구민 가수 김정연 등의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졌다.

미래적 메시지와 감동을 선사하며 구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동작구민의 날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구민들의 노고를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46년의 역사를 바탕으로 구민과 함께 성장하며 일상 속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동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