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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28일, 자원봉사자 38명을 대상으로 기초 소양 교육과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자원봉사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온기나눔봉사단 황금택 강사가 자원봉사의 가치와 역할, 활동 시 유의 사항 등을 교육했다.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다.
2부에서는 허연희 팀장이 환경 교육과 더불어 양말목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버려지는 양말목을 이용해 스트레칭 밴드를 직접 만들었다.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배우는 기회였다.
이날 제작된 스트레칭 밴드는 지역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나눔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최윤호 인천중구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자원봉사자의 기본 소양 강화와 환경 보호 인식 향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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