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덕정시장에서 원산지 표시 홍보 캠페인 실시

4월 경기도 전통시장 일제 점검 앞두고 선제적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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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양주시, 덕정시장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 소비자 알권리 강화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가 지난 27일 덕정시장 일대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정착을 위한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4월에 예정된 경기도의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이뤄졌다. 시는 소비자 알 권리를 강화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농업유통지원팀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시민들의 질문에 즉석에서 답변하며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품목별 올바른 표시 방법과 최근 변경된 규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상인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게시 위치 등을 꼼꼼히 설명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정 유통 행위를 근절하고, 소비자와 상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건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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