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4월부터 '1560 미추홀 힐링 걷기' 본격 운영

주민 건강 증진 목표, 주요 공원에서 걷기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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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미추홀구, 4월부터 ‘1560 미추홀 힐링 걷기’ 본격 운영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가 주민들의 건강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026년 함께해요 1560 미추홀 힐링 걷기'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최근 미추홀구의 건강지표를 분석한 결과, 신체활동 실천율이 개선되고는 있지만 아직 높은 수준은 아니다. 비만율 역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미추홀구는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한다.

'미추홀 힐링 걷기'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승학체육공원, 용정근린공원 등 미추홀구 관내 5개 주요 공원에서 진행된다.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강사진이 올바른 걷기 자세를 지도하고, 기공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 등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챌린지도 운영하여 참여자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는다.

미추홀구 보건소는 걷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주민체력관리실에서 체성분 검사, 기초체력 측정, 개인별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명칭인 '1560'은 '주 5회, 하루 60분 걷기'라는 신체활동 기준을 의미한다. 미추홀구는 '1560 힐링 걷기'를 통해 주민들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고 심혈관질환, 비만 등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줄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실천은 건강지표 개선에 효과적인 전략”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미추홀구의 '2026년 함께해요 1560 미추홀 힐링 걷기'는 주민 주도의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의 건강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보건소 주민체력관리실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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