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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수원시 장안구가 민원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통합민원실에 전용 근무복을 도입했다. 지난 27일부터 장안구청 통합민원실 직원들은 새로운 근무복을 착용하고 민원인을 맞이하고 있다.
이번 근무복 도입은 민원인들이 담당 공무원을 쉽게 식별하도록 돕고, 구청 행정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통일된 복장으로 더욱 친근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새 근무복은 수원시 '새빛민원실' 근무복과 색상을 맞춘 브라운 계열로 제작됐다. 따뜻하고 편안한 인상을 주기 위한 선택이다. 명찰 패용을 통해 책임감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최승란 종합민원과장은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민원실 방문객들이 담당자를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되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의 소속감과 업무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장안구는 교통량 감축 활동을 이행하는 시설물을 대상으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신청을 받는다. 연면적 2000㎡ 이상 시설물이 대상이며, 최대 40%까지 경감이 가능하다. 장안구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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