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미래교육센터 첫 삽…미래 교육 혁신 이끈다

473억 투입, 2028년 상반기 완공…청소년 미래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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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의왕시, ‘의왕 미래교육센터’ 착공… 미래 교육혁신 거점 공간 조성 기대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가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기지인 '의왕 미래교육센터' 건립을 본격화했다. 3월 31일 내손동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미래교육센터는 총 사업비 473억 원을 투입, 내손동 729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시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센터는 단순 교육 시설을 넘어, 청소년들의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춘다. AR VR 체험관, e-스포츠실, 드론 체험장, 로봇 교육실 등 다양한 첨단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진로진학상담센터, 수학클리닉센터와 연계한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한다. 전문 교육 콘텐츠 제공에도 힘쓸 예정이다.

단순히 배우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도 활용된다. 북카페, 교육형 대강당, 다목적 강의실 등이 조성되어 교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운영될 방침이다.

김성제 시장은 “미래교육센터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통해 의왕시 교육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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