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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용인서부소방서가 용인시 수지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연구 제조 시설에서 현장 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최근 자동차 관련 시설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를 막고, 연구 제조시설 전반의 화재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약 200명이 상주 근무하며 자동차 부품 실험과 테스트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연구시설이 주 대상이다.
소방서는 실험실과 방재실을 중심으로 불법 증축 여부, 소방시설 유지 관리 상태, 피난 방화시설 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관계자들에게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소방시설 사용법 및 점검 요령 등을 교육했다. 정기적인 화재 대응 훈련 실시도 지도했다.
특히, 이번 안전 지도는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은석 서장은 “실험 연구 시설은 다양한 설비와 인원이 밀집된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정기적인 교육 훈련을 통해 화재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앞으로도 금속가공 공장 등 분진 발생 가능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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